"엄마,아빠는 베이비가 좋아. 나는 베이비 싫어.나는...동물이 좋아.나는 피카츄와 디지몬이 좋아" 결혼 7주년만에 이제서야 둘째를 가졌습니다.그랫는데..딸아이의 반응은 여전히 아기입니다.그래도 그리 싫치는 아니한가봅니다.살며시와서..."헬~로..."라고 말하는군요...ㅎㅎㅎ.두번의 아픔이 있었기에..조심스럽구요.늦은 나이에 가진 아이라서 두배로 기쁘네요.아영이가 좀더 환영을 해주면 좋겠지만....그래도 동생을 사랑하는 언니나,누나가 되리라고 믿어요.전..아영이가 언니가 되길 바라구요.많이 조심스러운 이유가요...여긴 자연이 준 나라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듯이요..병원에서두요..글씨..어지간하면 약과 주사를 주는 일이 없습니다.그냥 자연스레 낫는다...정도랍니다.임신을 하여 몸이약하다고 아이를 올려 붙이는 주사나 약은 물론 없구요.만약에 잘못되어 유산이 되어도 옛날 우리네...할머니의 어머님이 그랬던 방법으로...혼자서 해결을 해야합니다.결국..수술은 없다는 이야깁니다.감기가 걸려도..바이러스가 침투했군요...그게 다예요.어쩐 병원과 친하지 아니하며,혼자서 몸을 알아서 돌봐야하는 점은 좋을런지.몰라도..약간은 두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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