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둘째는 언니가 영어를 시작하던 2세부터 2년간...평균 하루 3시간씩 영어를 들었어요.
늘 같은 공간에 있었으니...당연하죠^^
하지만...모르는 말들을 듣기만 한다고 남는게 있을까요?
전..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억양,흐름...같은건...익숙한것 같고,,,발음은 언니보다 더 좋아요.
(arthur~같은 발음...말이죠...ㅋㅋ.r과 th발음이...더 좋더라고요)
언니가 챕터북을 읽으면...옆에서 꼭 레인보우 매직을 들고 와서 읽는데...
엉터리 방터리로 읽지만...대강 들으면 정말 읽을 줄 아는듯이...
영어문장의 흐름을 좀 안달까...고런 느낌이 들고
분명 모르는 단어인데...알기만 하는 단어들을 말해요.
(예를 들면 because,exercise...등)
계속 방치하다가...올해부터 살금 살금...하고 있네요...
힘은 안들일려고 노력해요...나중에 달릴때 달리고...지금부턴 저도 부담스러워서.
큰애는 일유다니며 엄마가 병행해줬는데...
이 애는 영유도 보내볼까 하고 있어요. 안되더라도
지금 언니가 다니는 곳처럼 영어 비중이 높은 일유로~
지금 하는 일...
리틀팍스 1단계 동화, mrs.kelly...두가지를 보여줬어요.
그리고 씨디에 구워서 흘듣을 해줍니다.
디비디는....최근에 챠비의 영어교실을 봅니다.
그 사이 좋아한건 바니,요술장난감,기차여행,고고기글스,리틀베어조금...
어리니깐...딱히 볼만한게 없더라고요.
집에 립프로그 알파벳 마그네틱...장난감이 있는데 잘 놀길래...
신형으로 다시 사줬어요.
언니껀...굉장히 지저분하고--;;; 빠진게 많아서...
대소문자....2/3정도 인지하던데..자세히...알아보진 않았어요. 혼자 가끔 놀아요.
주변 사물을 보고...알파벳...뭐랑 같다고 자주 말해요.
(몸으로도 알파벳을 만들고,그림그리다가도 만들고...비누거품으로도 만들고)
집에 있던 노부영...보통 2~3번 읽어주고 한번 읽어준것도 있는데...
쉽고 아이가 좋아하는걸로 12개 묶어서 흘듣중이에요. 아직은 씨디 하나인데...
점차 늘려가고요.
오알티1단계...가끔 읽어줍니다...
소리는 기관용이 시끄럽대서...조만간 리딩만 뽑아서 씨디를 만들려고요.
생활영어도 안써주는데...이런 리더스가 아웃풋,이해..에는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서 전 병행할거에요.
jfr도 시현이가 싫어해서 전에 중고로 팔았는데 다시 샀어요.
기본인지용으로도 쓰고...씨디가 괜찮아서...들려주려고 해요.
좀 읽어보니 지금 어려운것도 좀 있네요.
3월부터 다니는...곳은 매일 30분 영어가 있어요.
아주 기초를 배울텐데...조금이라도 알고 가면 재밌겠죠~
한글책도 영어책도 넘 안읽어줘서...
매일 조금이라도 읽어주려고 맘먹고 있어요^^
언니때 안샀던 노부영도 다시 사고...~
확실히 어리고...그간의 환경도 있고 해서 영어에 부담...전혀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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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걱정이 되서 추가 붙여요.
이걸 하루에 다하는 것도 아니고...좀 게으르게 하고 있어요.
디비디보다 아직은 단어나 기본문장 인지에 리틀팍스가 더 나아서
디비디 안보는 날은 리틀팍스를 가끔 봐요.
노부영의 단점은...노래는 부르는데 아이가 모르면서 부른다는것...
큰애때는 그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몰랐어요.
그래서...사전의 단어 읽어주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그건 엄마가 별로 안좋아해서
단어 인지겸...기본 문장...익히는겸 리더스도 들어가요.
쑥쑥 유아영어에선 영어동화를 강조하는데...
읽어야죠...그런데 전...요렇게 올라가는게 편하더라고요...
각자의 방법이지요~둘째를 위해서도 차근히 동화책도 빌리고 사서도 읽히고...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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