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눈팅만 하다 영어 유치원 스토리 텔링 하는 것 보고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7세, 4세 남아를 뒀고, 엄마표 영어 한지 약 1년 되었습니다.
근데 직장맘이라 주말을 이용해 노부영 노래 따라 부르기나 영어 동화책 읽어 주기 정도지요.
7세 큰애가 파닉스 단모음정도 읽어서 한줄짜리 영어그림책을 이제 막 읽기 시작했는 데 엄마마음으로는 엄마가 영어로 질문도 하면서 영어책을 읽어 줬으면 합니다 (일주일에 한권정도)
아이도 막 책읽기에 재미 들려서 뜻도 모르면서 읽어 나가는 건 좋아하는 데 영어로 짧은 질문을 하면 "엄마 무슨소리야? 못 알아 듣는 소리 하지마" 라는 눈빛을 보내서 난감합니다.
영어유치원을보니 building background 가 중요하고, 책읽기에 앞서 책커버등을 보면서 책내용에 관련된 주제어나 상황등을 질문해서 연결시켰으면 하는데 저희아이처럼 영어로 된 질문에 익숙치 않은 아이한테는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까요? 영어로 질문하고 간략하게 한국말로 질문 내용을 알려 줄까요?
영어로 질문하고 한국말로 무슨 뜻인지 알려줬더니 답은 영어 단어로 (문장은 못함) 이야기 합니다.
집에서 엄마표로 스토리텔링 하시는 분,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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