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눈썰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방학이다보니 안 다녀올수가 없네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갈까말까했는데..
다녀오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평일이다보니...눈썰매장 좀 보세요...^^사람들이 정말 한산하죠??
아흥~~넘 좋더라구요...^^


울 집 녀석...아주 신났습니다...^^
눈썰매를 열번은 더 탄거 같습니다...ㅠㅠ
아~~아빠가 넘 힘들어했지만..녀석은 기운이 팔팔...
뭐야...저 녀석~~엄마아빠도 모르게 산삼 쌂아먹은거 아녀??

아..그리고..이 사슴열차라는 아주아주 간단시런 롤러코스트!!
정말 아이들도 코웃음칠 정도의 저 열차...
으....못 모르고 탔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원심력이 그렇게 오금저리게하는 건지 정말 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
아1111111111담엔 절~~~~~때~~루 안탈거얌~~!!!!ㅠㅠ
저기 저 남자는 울 남편!!희서 부친~~ㅋㅋ

재작년까지만해도 아빠랑 같이 타야했던 범퍼카!!!
그런데 웃긴게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많이 타고 어찌나 신나라 하시던지..
처음엔..줄 서 있던 아줌니..아자씨들~~
'아흥~~안 타!!내가 왜 타~~못 타"...갖은 아양(?)다 부리시더니
왠걸...얼마나 재미있게들 타시던지...사진한장 찍어둘라다가
초상권침해가 염려되어 찍진 않고..그냥 흐흐흐하고 웃고만 말았습니다...^^
그리 나빠보이진 않더라구요...^^

추운 날씨라서 아마 분수대였던 모양인데..
물이 흐르는 그대로 얼어있더라구요...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더 춥게 느껴졌답니다...

랜드 정문에 아직도 치우지 않은 거대한 트리를 보고..
왕~~~~~~진짜 크네..하고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 촌넘(?)아~~이렇게 큰 트리 첨 봤냐?????

남자녀석이라 그런지 범퍼카같은 자동차 종류를 좋아해요..
저 차는 움직이진 못하지만 정문앞에 떡~허니 자리잡고 앉아 있기에..
"얼른 가 앉아봐"했더니 금방 앉아서 저렇게..그래서 한 장 찰칵~!!

코끼리 열차를 타고 내려와 주차장엘 가는데
웬 나무를 보고..저렇게 서 있더라구요...
뭐냐???....느 뭐허냐???했더니만...

나무가 좋아요~~!!!
하고는 와락 껴안아주네요...ㅎㅎㅎㅎ
이 녀석!!나무가 싫대...빨리 놔줘!!!!!ㅎㅎㅎ
날씨 때문에 혹시 감기라고 걸리면 어쩌나 싶었는데...
넘 잘 놀아서인지...감기는 괜찮네요...ㅎㅎㅎ
오랫만에 다녀와서 스트레스는 확 풀었는데...
저는 추위에 힘을 주고 서 있어서 그런지....지금 어깨와 등에
파스로 도배를 했다는 소문이~~~
아~~~~마이 아파!!!!!ㅠㅠㅠ
ㅎㅎ..좋은 방학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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