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놀면서 익힐 수 있는 놀이를 발견했어요.
열심히 인터넷서핑을 했죠.^^
바로 우리 아이와 만들기에 돌입.
자료 프린터하고, 늘 애용하는 우리의 빈박스, 풀, 가위만 있으면 준비완료.
퍼즐 맞추기도 하고 영어 단어도 배우고, 종이상자 재활용도 하고...
완전 1석 3조의 놀이....

^^
택배 박스 이용해서 카드 판 만들고 그림 출력해서 오려서 붙이기



짜~~잔 이렇게 만들어져가고 있어요.
너무 두꺼운 빈박스는 자르기가 힘들더라고요. 적당한 두께가 좋아요.



철자카드는 빈 상자에 넣어주고...


둘째(30개월)가 얼마나 열심히 카드를 맞추는지 몰라요. 심심하면 카드를 들고 와서 하자고 난리죠...
그림을 보고 맞추는게 넘 신기하고 영어 단어도 제가 불러주면 따라서 척척 하는게 ....
카드에 있는 단어들 어렵지 않은지 다 읽어가는걸 보면 완전 신기해요.
아직 체계적으로 영어를 시작하지 않았거든요. 알파벳도 모르는 녀석이...ㅋㅋㅋㅋ...
그냥 재미있게 영어 접근 시키려고 하는중이거든요...

완전 집중하며 놀이에 빠져드는게 보는 저도 넘 재미있고 흐뭇하네요. 그림판은 앞 뒤면으로해서 붙였구요.(상자도 절약할겸) 의외로 양이 많아지더라고요.
알파벳 카드들은 양면으로 하다가 아직 어린 아이들은 단면으로 하는게 그림을 찾는데 훨씬 수월할 것
같더라고요. 혼돈도 오지 않고요.

물론 아직은 알파벳도 모르는 상태여서 아마도 그림을 보며 열심히 찾아내고 있는중인듯...
그래도 집중력 기르기에도 딱 좋고, 영어 단어 익히기, 퍼즐맞추기 등 여러모로 정말 좋은 엄마표 놀이예요.
많이 활용해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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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철자카드로 엄마표 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