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학기 도서중에, 유일하게 집에 없던 책! 처음 책을 펼쳐보고는,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까 고민아닌 고민을 했었네요. 그런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책 표지를 보면서,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유추도 되고 하나하나 읽어가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책이었는데도 단어그림 찾기 놀이에도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어낸 책이네요.
처음 시작했을때, 개인적으로 많이 바빴던 시즌이기도 했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몰라서 어리둥절 해 하다가 시간 다보내고, 그다지 알차게 보내지 못해서 아쉬었던 책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하나가 또 는것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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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5살때 만들어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매일아침 등원할 때 마다, 요일 묻고, 날씨 묻고, 계절 묻고, 날짜 묻고 하면서 열심히 떼었다 붙였다 했던 간단교구! '쑥.영.유'를 시작하면서, 더 열올려서 활용하게 되었어요. 없었던 것을 더 채워 넣고, 다시 정리하면서 뜸했던 활동을 다시 재개하게 되었네요.
크게 공들이지 않고, 빨강과 파란색 색테이프를 이용해서 테투리를 만들어 놓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리고 준비된 자료에 자석 붙여서, 아침에 등원할 때 마다, 요일, 날짜, 날씨등을 물어보고, 바꾸어 붙여주지요.
날씨에는 warm, muggy, humid등의 표현도 추가해 놓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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