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어느덧 쑥쑥영어유치원 겨울학기가 절반을 넘어서고 있네요.
쑥쑥을 드나든지가 2년이나 되었는데 처음으로 유아게시판에서 인사드립니다~ 꾸뻑~
저는 7살, 5살, 3살 세아이와 즐겁게 쑥쑥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첫째아이가 4살이던 해에 처음으로 쑥쑥을 알게 되었고, 충격 속에서 쑥쑥을 헤매이며 여러 선배맘님들의
주옥같은 자료를 이용해서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셋째 아이의 임신과 출산, 그리고 직장맘으로 인한 시간부족으로 몇개월간 엄마표 영어를
중단하기도 했고 아주 천천히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겨울 쑥쑥영어유치원 오픈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등록을 하고 이렇게 한달 반을 지내
왔습니다.
♣ 쑥쑥영어유치원 학습자료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월별로 주제가 정해져 있고(Monthly Plan), 각 주에 한권의 필수교재와 함께 주별 학습 계획
(Weekly Plan)이 올려져있습니다.
Weekly Plan 구성은 이렇습니다.
1. Story Guid - 수업방법에 대한 15분 정도의 은주리 선생님의 친절한 강의 동영상이 있습니다.
2. Book Information - 필수교재 동화책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되어 있습니다.
3. Mother's talk - 책을 읽기 전, 표지를 보면서,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나눌수 있는
대화 스크립가 있습니다.
4. Song - 각 주의 주제와 관련된 노래의 가사와 스크립트가 있습니다.
5. Worksheet - 주제와 관련된 워크시트가 있습니다. 과제입니다.
6. Book Note - 독후활동으로 읽은 책에 대해 간략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7. Activities -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려붙이기, 그리기, 만들기 등의 자료가 있습니다.
8. About the author - 필수교재 동화책의 작가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 수많은 확장컨텐츠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저는 쑥쑥영어유치원 수업을 이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준비> 다음주 수업자료는 그 전주에 미리 다운로드 받고, 과제물, 워크시트, 액티비티 등의
확장컨텐츠를 미리 출력을 합니다.
쑥쑥영어유치원 선생님의 강의를 혼자 경청합니다.
선생님의 상큼발랄함과 유창한 발음에 감탄하면서요..^^
올려주시는 스크립트를 읽고 외우려고 노력합니다. 다 외우기는 힘들지만....
<수업> Weekly Plan에 따라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1 . 교재동화책 읽기 : Building Bacground -> Cover Reading -> After Reading
스크립트를 컨닝하며 책 읽기를 합니다.
2. Song - 올려주시는 노래를 외워 율동과 함께 부르기도 하고, 외우지 못했을 경우에는
강의동영상 중 song 부분만 들려줍니다.
3. 과제물인 워크시트 2장과 Book note를 작성합니다.
[12월 첫번째 수업] Skip through the Seasons
[12월 두번째 수업] It looked like spilt milk

[12월 세번쨰 수업] Merry Christmas Maisy

[12월 네번째 수업] Cloud Bread

[1월 첫번째 수업] Go away, Big Green Monster

[1월 두번째 수업] Here are My Hands

4. Activity, 확장컨텐츠 자료를 활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5. 그 주의 주제와 관련된 집에 있는 한글책, 영어책을 모아서 읽습니다.
<과제제출> 아이들이 작성한 워크시트 2장과 북노트 1장을 디카로 촬영하고, 쑥쑥영어유치원에 과제로
제출합니다.
그러면 쑥쑥영어유치원의 멘토이신 희서맘님께서 과제검사를 하시고, "검" 도장을
찍어주십니다.
이렇게요~^^ 이 "검"도장을 받으면 은근히 기분이 좋더라구요..ㅋ

<보너스 활동> 쑥쑥영어유치원에서는 희서맘님의 제안으로 독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앗, 필수활동은 아니구요...)
매일매일 아이와 함께 읽은 영어책, 한글책을 기록하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독서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금 게을러지고 소홀해 지다가도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해 나가고, 글 하나하나마다
댓글로 공감하고 격려해주시는 희서맘님 덕분에 지속적으로 책읽기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것 같아요.
♣ 저에게 쑥쑥영어유치원이란.....
처음 쑥쑥에 들어와 우리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건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여러 선배맘들 덕분에 훨씬 수월하긴 했지만, 저 역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오고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는 우리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면서 우리아이에게
맞는 진행방법을 터특하게 되고, 그 방법으로 꾸준히 진행해야만 그 효과를 얻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는 엄마표 영어이지만, 조금씩이나마 아웃풋이 늘어가는것에 행복함을 느끼고,
우리아이가 엄마와 함께 하는 영어를 즐거워하고 그 시간동안 아이와 교감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마표 영어는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쑥쑥영어유치원은 이렇게 엄마표 영어를 진행함에 있어 겪을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확~ 줄여주면서 더불어 양질의 정보까지 제공해 주는 엄마표 영어의 길잡이라 여겨집니다.
물론 여기에는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이 녹아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구요.
지난 한달 반을 지나면서, 쑥쑥영어유치원은 7살인 큰아이에게는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한 확인,
반복 그리고 확장의 기회가 되고, 5살 둘째 아이에게는 영어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막내에겐 좀 더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해 줄수 있을 것 같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쑥쑥영어유치원 시간을 너무나 즐거워 하고
좋아한다는 것이 기쁘기만 합니다. ^^
이렇게 쑥쑥유치원은 엄마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진행해오고 계신분들 모두에게 유용한
기회인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불어, 그간 쑥쑥을 통해 감사의 댓글 하나 없이 좋은 정보와 노하우를 받기만 한 점도
반성합니다.^^
그리고, 쑥쑥영어유치원을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이끌어 주고 계신 희서맘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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