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개월된 딸을 둔 직장맘입니다.
친정에서 아이를 키우다가 25개월때 데리고 와서 영어를 시작한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직장맘이라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우선은 유명하다는 노부영과 Spot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어책을 잠들기전 4~5권씩 읽어 주고있고, 대화를 영어로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것이 고작입니다.
근데 제가 영어로 책을 읽어주면 제 발음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노부영 cd를 많이 틀어줄려고 하는데, 신나는 노래 몇곡을 제외하고, 그것조차도 컨디션 안좋은 날을
시끄럽다고 끄라고 하네요...
그렇게 몇번 하다가 보니, 이제는 잘 안틀어주게되구요..
그렇다고 영어그림책을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영어로 질문하면 아는 단어정도는 영어로 답하고,
we sing together, 뽀로로 영어버젼도 아주 좋아합니다.
이렇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계속 제가 읽어주는걸로 가도 되는지, 아님 계속 시도를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지금 책들은 이제 너무 많이 읽어서 다른것을 좀 들일까 하는데..
이정도 유아에게는 어떤책이 좋을까요..?
아직은 파닉스나 뭐 이런거는 들이고 싶지 않고, 흥미를 계속 이어나갈수 있는것을 찾고 있습니다..
에휴..책 고르기조차 싶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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