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되어 리틀천재 피카북이 온날... 결과는 대박!!!!!!
아이들이 독서 삼매경에 빠져서 책을 손에서 놓을줄 모르더군요 ^^
끼워보고, 손가락 넣어보고, 들춰보고.. 암튼 영어책을 그렇게 재미있게 오랫동안 읽는건 본적이 없었어요
책에 대해 잠깐 소개해 드리자면요,,,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그램책 12권 + 워크북 4권 + 낱말퍼즐북 1권 + CD 케이스1개(CD 6장) + 지도서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유형별로 잠깐 살펴보자면,
1) a lift-the-flap book: 들춰보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라 해요

2) a finger(or figure)-puppet-book: 요거 세가지는 울 애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들이예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게 아주 잘 만들어진거 같아요 사진에서 첫번째 책은 토끼 인형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한장씩 넘길때마다 날씨에 관한 표현을 배울 수 있죠
두번째, 세번째 책은 긴 끈에 앞뒷면에 여자 남자애 그림이 그려진 종이 인형이 달려 있어요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어 잘 찢어지지 않구요 책을 한장씩 넘기면서 끼워 넣었다 뺏다
할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어 한답니다.

3) a book with holes: 요건 책에 구멍이 나 있어서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넣었다 뺏다 하면서
놀이가 가능한 책이예요 엄마가 해주면 아주 어린 아이들도 좋아라 할 것 같네요

4) a pull-the-tap book: 요건 우리 아이들이 메이지 책에서도 참 좋아라 했던 건데 tap을 당기면
그림이 움직인답니다. 잡아당기는 재미와 새로운 것이 나타나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5) a shimmering book with layers & a book with easy-grip flaps: 두번째 책도 flap북의 일종인데
요 둘을 하나로 묶어봤네요 첫번째 책은 자연스럽게 색깔과 숫자를 인지하게 해주고, 두번째 책은
rhyme이 같은 단어들을 이용해 소리와 리듬을 익힐 수 있어요

책 12권은 이미 여러번 읽은터라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워크북과 낱말퍼즐북으로 활동을 좀 해 보았네요
이것 역시 아이들이 무척 좋아라 하더군요 워크북 활동하고 잠자리에서 활동했던 책들을 다시 읽어줌으로써 마무리... 제가 그러려고 한것도 아닌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책들을 꺼내오더군요 ㅎㅎ


책이 쉽고 아이들이 다가가기 편하게 참 잘 구성되어 있는것 같아요 이런 구성에 그 정도 가격이면 가격도 아주 착하구요 외국 작가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쓴 책이라 그런지 정서적인 면도 잘 맞는거 같네요
워크북도 그리고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오리고 붙이기, 접기, 줄긋기, 손도장 찍기, 미로찾기, 퍼즐 맞추기, 만들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전 이 회사랑 아무 상관없구요..ㅎㅎ 운 좋게 당첨되어 좋은 책 받게 되서 기쁘고 그 덕에 울 아이들 영어책 읽는 재미에 빠지게 해주어 더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책에 제시되어 있는 방법들로 책 한권 한권 액티를 곁들여 재미있게 놀아주렵니다.
권장연령이 24개월 전후로 되어 있는데 5살, 4살 울 아이들 아주 좋아라 합니다. 제 생각엔 나이에 상관없이 영어책 읽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한번쯤 들이밀어도 좋을 법한 책입니다. 긴문장만 나열된 책들보다 일단 아이들이 흥미 가질만한 요소들이 많으니까요 쉬운것부터 접근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좀 더 일찍 이런 종류의 영어 책들을 접하게 해주지 못한 것이 울 아이들한테 미안하네요
엄마표 영어의 길을 걷는 모든 엄마들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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