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금요일에 수강했던 가은맘님의 강연회.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시간이었답니다.
열심히 강의 듣고, ㅎㅎ 또 대답 잘해서 책 선물도 받고.. ㅋㅋ 집에와서 열심히 책도 읽었답니다.

힘이되는 싸인도 해주셨지요.!!! ^^ 엄마표 홧팅!!

정말 딱 저를 위한 강의였어요.
액티비티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달았고,
엄마가 부담스런 액티비티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백번 공감했지요.
집에 와서 바로 컨닝페이퍼도 곳곳에 붙여두고.. ㅋㅋ
아이의 색깔에 맞는 재미 가득한 액티비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워낙 재활용품과 박스에 관심이 많았던 윤호군.. ㅎㅎ
가은맘님의 강의를 들은 후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 액티비티로
What can be a car? 활동을 해보려고 했는데
점점 거창한 자동차가 되어 가네요.. ㅋㅋ
Let's make a wheel.
what is a wheel like?
It is like a circle.
(음.. 사실은 바퀴 모양은 어떤 모양이니? 하고 싶었는데..ㅠㅠ
영어가 짧아서.. ㅠㅠ 이렇게 말했어요..
무식한 걸 티내야 지적도 받고 배울 수 있겠죠?
영어공부를 위해 용감무쌍해 지렵니다...)


What can be a car?
can a box be a car?
Yes, a box can be a car.


Car needs side mirrors.
Ok. Stick side mirrors on a car.




안전벨트 꼭 매버릇 하는 윤호는 자동차를 그리거나 만들 때 항상 안전벨트를 빼놓지 않는답니다.
정말 열심히죠?
ㅋㅋ 스스로 이러네요..
Good boy. ㅋㅋ
또 뭐가 필요할까.. 했더니.. 신호등이래요.
Traffic lights!


ㅋ 상자에 그림이 있어서 하얀 종이 붙이고 그 위에 그리자.. 했더니.
싫다네요.. 그냥 이렇게 그리겠대요.
하잖대로 놔두어야죠. 괜히.. 신호등 불빛 순서가 어쩌니.. 새 종이에 그리자니.. 하면
신경질 낼까봐 그냥 하잖대로 두었네요.. ㅋ

정말 멋지죠?
처음이라.. 맞는 표현인지.. 또 관사, 정관사의 쓰임이 마구 혼동되지만..
용감무쌍하게 막 말했습니다..으흑... ㅠㅠ 틀린 표현이 있으면 지적을~~
큰 상자가 하나 남아서 바퀴를 또 만들어 보았어요.
Lets make a bi~~~~g circle.
작은 원은 주전자 뚜껑을 이용했는데.. 이렇게 큰 원은 어떻게 할까?
맥가이버 엄마 출동.. ㅋㅋ 볼펜 2개와 줄을 이용해서 컴파스처럼 활용했어요.

What can be a car?
Can a table be a car?
Yes, A table can be a car!
그래도. 아들내미는.. 직접 만들었다며 몇만원짜리 자동차 장난감보다 훨씬 좋아하고 애지중지하네요.
비싼 장난감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What can be a car?" 액티비티는
가은맘님의 "보통엄마 초간단 영어공부" 책에서 따라했어요.
손만 뻗으면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재료에 필수 스크립트와 가은맘님의 알찬 노하우가 가득가득 들어있는 보물같은 책이지요.
영어로 액티비티하기.. 어려운 줄 알았는데, 필요한 문장만 반복해서 말하고,
또. 그때 그때 필요한 단어나 예문은 인터넷 사전에서 검색하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ㅎㅎ
항상.. 시도가 어렵지 해보면 별것 아닌것을~~ ㅎㅎ
전.. 영어를 제일제일 제일~~~ 싫어하고.. ㅋㅋ 영어를 제일제일제일~~~ 못했던 사람 중 하나인데..
요즘은.. 영어가 너무너무 재미있어 졌어요.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것이 영어였다면.. 진작에 열심히 했을텐데 말이죠.
가은맘님 말대로.. 아이의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가이드 하는 과정이라 여기니
한결 부담도 적어지고, 저 또한 즐기게 되네요. ㅎㅎ
모든 것은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