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에 시작하는 영어유치원 고민하다가..
드뎌 한번 해보기로 결정했답니다.
제가 올해 방통대 유아교육과 4학년을 다닐 예정이라
좀 버거울거 같아 다음으로 미룰까도 생각해봤지만..
자꾸 해보고 싶은 맘이 사라지지 않아서..ㅋㅋ
방통대도 올해만 하면 졸업이네요..
대학 4년 내내 적성에도 안 맞는 컴터랑 씨름하느라..
4년 동안 시간 낭비 돈 낭비 했네요..
그래도 학교 다니면서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나름 얻는것도 많지만요..
학원에서 수학 강사를 하다 매일 반복 되는 생활에
뭔가 시작하고 싶어 2005년에 방통대를 입학하게 됐어요..
2학년쯤 되서 결혼하고 쌍둥이 낳고 키우다 보니 자꾸 휴학을 하게 되고
작년에 3학년을 마치고 올해는 드뎌 4학년이네요..
작년에는 장학금도 받았답니다..ㅋㅋ
올해도 장학금을 노리고 있답니다..
바쁘고 힘들긴 하겠지만 영어유치원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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