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하는 엄마표 영어..나도 해볼까하여 쑥쑥에서 눈팅만 그것도 아주 가끔했습니다.
아주 조금 아는 것이 생기고..그 아는 것은 쑥쑥에서 잘하거나 성공한 아이들의 얘기만 골라 읽은 성공사례..
아들에게 영어공부를 시작해야한다고.. 우린 이제 시작하기때문에 빨리 열심히 해야한다고..
마음만 가지고 대충 아는 파닉스로 덤비니..엄마와아들 스트레스 만땅, 사이 급격이 안좋아지고..덩달아 여동생까지 엄마눈치보는 암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책읽고 좋아하고 레고좋아하고 태권도와 미술 잘하는 자신감있는 아들인데...영어 못한다는 이유로
엄마가 자신감없는 열등아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를 놔 주었습니다.
최근에 공부하는 엄마가 되었고 아이가 다시 시작한지 약 3주가 되어갑니다.
다짐으로 끄적였습니다. 게으른 엄마가 될때마다 추스리려구요..저도 화이팅! 여러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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