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토대로 아이랑 대화를 하려하니 막막하더라구요.저의 영어수준은 그냥그냥, 결혼전에 잠시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직업을 갖다보니... 아주아주 어려운말 아니면은 듣기는 별탈없이 이해가 되는데, 제가 말을 한마디도 못하는거에요. 문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하지 못해서 그런가??? 휴~~ 독해는 되는데, writing..이 안되는것처럼 말이죠.... 이젠 영어단어도 가끔 생각이 나질 않아 20년가까이 영어를 손에 놓고 살았다는걸 많이 후회를 합니다.오늘 받아보고 자세히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필요한 말과 또 요령을 알려주신것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 성격이 급해져서일까요? 아이는 당연히 못알아듣는 말인데, 하다가 한국말로 말해버려요... 그런데, 영어를 포기하지 말고 한국말로 덧붙여 말해주면 아이는 그말을 너무 쉽게 알아간다는 말씀,,..... 그리고, 여기 적어주신 영어 저도 달달 외워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해볼까합니다.저희 아들은 초4학년이 올라가지만, 영어공부를 지금까지 한번도 안시켰어요. 다행히 유치원때 배웠던 알파벳과 몇몇단어는 다 외우고 있더라구요. 학교에서 치르는 영어시험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25문항에서 4개,2개 틀려오는걸 보면, ...요즘 영어 안시키는 사람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저는 이제부터 엄마표영어를 같이 해볼까합니다. 엄마표 영어란,,,, 초간단 엄마표영어로 먼저 시작해본다는 말입니다...^^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실천해보고,, 다음에 또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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