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4개월 전부터 아이의 영어를 시작한 왕초보 엄마입니다.
6세 여자아이인데 처음에 엄마표로 영어를 시작해주기 위해 나름 갖은 애를 쓰고 있는데...정말 쉽지가 않네요....특히나 저의 딸은 책에 싫증을 굉장히 빨리 느껴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몇달전부터 ort 1.1+단계 해주고 노부영, 문진미디어에서 나온 영어그림책 씨디 틀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는 굉장히 영어를 좋아하고 집중한다고 하는데
집에 오면 생각보다는 시큰둥합니다. 몇번 들었던 씨디는 잘 안듣고 책도 읽어주려고 하면...'
"나 알아~~~" 하면서 안듣겠다고 합니다. 물론 한글로 된 책도 여러번 본 책은 안읽을려고 하고 새로운 책을 보면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읽어주면 듣고 있기는 합니다. 영어는 반복이 중요한데 .....고민입니다.
한글 학습지 선생님이 오시면 굉장히 집중해서 수업받는데... 영어도 사교육을 따로 해야되나 고민도 됩니다....만만치 않은 튼튼영어와 윤선생의 가격에 놀라서...물론 결정을 못내리고 있기는 하지만요..
되도록이면 학원비나 학습지에 쓸돈을 영어책에 투자하고 싶은데 아이의 반응이 좋지 않으니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직 사놓은 책도 술술 하지 못하는데.....그렇다고 다른 책만 사놓을 수도 없고....난감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선배맘들의 답변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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