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를 신청할려구요...
큰아이는 초등5학년 올라가고 작은애가 5세가 된답니다.
그냥 책 읽어주고 학습이란건 전혀 하지 않은 상태이지요... 큰아이때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빠른것이 좋은건만 아니다는 나름 신념이 생겨서요... 큰아이 4세 후반에 한글읽고 적고 수 암산 엄청 빨랐지만 힘들게 한만큼 지금은 그냥그냥 공부하는 정도라 천천히 밥을 꼭꼭 씹어먹으며 소화시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둘째에게는 여유로움이 있다고 해야하나... 어제도 색종이에 아빠한테 편지쓴다고 끄적끄적 해놓은게 아빠 사랑해요 랍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알아보기 힘든 문자라고해야하나.. 그래도 좋습니다. 책좋아하고 엄마랑 하는 놀이 좋아하고.. 여기에 빙고이지요.. 엄마랑 하는 활동은 무조건 좋아합니다... 열심히 동영상보고 흉내내며 활동하고 책 읽어주고 색칠놀이도 하며 잼나게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울 딸래미 싫어하면 기냥 잼나게 책만 읽어줘도 되고요...
암튼 집에 있는책, 새로구입하는 책 활용을 해볼수있는 기회가 있는것만으로 벌써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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