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품앗이라고 할것까진 없고....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다 저희 아이들만 데리고 하자니...지속적이지도 않고 체계도 없고 해서
큰아이 아파트 친구들을데려다 수업을 하기 시작햇어요...
집에 노부영책이 40권정도 되는데...그냥 오디오듣고 책만 읽었지 액티를 하나도 해준적이 없어서....
한권 한권...다시 한번 자세히 읽으며 액티를 할 욕심에...친구들까지 합류 시켰어요...
전 영어를 잘하지는 않지만...관심이 많구...아이들 픽쳐북 읽어줄 정도는 되었어요...
5살 6살 되는 저희 두딸과...큰딸아이 친구 3명까지 총 5명을 데리고 수업을 했네요...
다른 엄마들이 미안한지...한엄마는 장소와 간식을 제공해주셨구....
다른 한 엄마는 수업시간에 슬 워크시트나 액티 관련자료들을 프린트 해주신다 했구요...
작년 가을 부터 해서 일주일에 두번씩해서 3주에 노부영 한권씩 진도나갔어요...
아이들은 저희아이들만 빼고 모두들 너무 신나해요...수업하는날 기다리구....저희 아이들은 집에서 몇번씩은 읽었던 책들이라...좀 식상해하더라구요...
그래두 액티위주로 복습하는거라...저는 거기에 만족했구요....
근데 어느순간 부턴가...프린트를 담당하기로 했던 엄마가 잉크를 충전을 안했다는 이유로 워크시트를 제대로준비를 안해주는거에요...
전 프린트 해주면 저희집에서 코팅해서 미니북을 만든다거나 그날 수업에 쓸것들을 준비해가는데...
뭐...둘째가 어리고 육아와가사 스트레스에 약간 우울해 하기도 하고 해서 프린트물 없이 수업도 하고 했는데...항상 수업전에 제기 워크시트에 대해서 그 언니에게 종용하게 되는거에요...
그럼 이번엔 흑백 잉크는 충전했는데...컬러는 안했다면서...제대로 프린트를 해준적이 한번도 없네요...
급기야...다른 엄마들한테 잉크값을 얼마씩 내라고...잉크값 부다스럽다고.....
사실...그 프린트 아니면..아이들은 수업을 할수가 없어요...
노부영 책이 있는것두 아니구...책을 사주려고 하지도 않고....
제가 가지고 있는것들은 노부영거의가 보드북이라서 작은 사이즈거든요...
그 작은 책 하나에 5명 아이들이 매달려 보는거죠....
전 너무 답답하구...좀 서운한거에요...
장소를 제공해주는 엄마는 간식에 식사까지 제공해주고....
다른 엄마는 차량제공을 해주는데...
프린트물 담당하는 엄마만..자기만 돈이 들어간다고 생각해서인지...잉크 충전하는것에대해서 부담을 느끼네요....
제 수업을 우습게 보는걸까요????
제가 괜히 오지랖 넓게 일을 벌인건가요????
전 순수하게 아이들과 책 읽고 노는것이 좋앗고...우리아이들과 달리...영어에 노출이 거의 안된아이들이라 이렇게 말하면 좀 그럴수도 있지만...봉사(?)하는 차원에서 수업을 시작한거였고....엄마들도 너무나 좋아했어요...지금도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아이들이나 그들의 엄마들 모두 높거든요....
전 수업하는것에만 신경써서 수업하고 싶은데....매번 수업할때 마다...워크시트나 다른 프린트물땜에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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