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디아님 서점에서 "리더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강의의 중심내용은 폭넓은 리딩을 아이에게 매일 규칙적으로 일정시간 할애해서 읽어주라는 것이었죠. 강의가 끝나고 시간이 조금 남아 생각난김에 한번 들러보자 해서 폴리에 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하신 박성희님도 딸아이를 폴리에 보내고 계신다고 하셨고 씨스템에 만족을 하신다고 하더군요. 아이는 지금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잘 하고 있다고 들었구요. 저는 저의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다른 학원보다 폴리를 보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폴리의 수준이 엄청 높은지라 왠만큼 레벨이 되지 않는 아이는 들어가지도 못할뿐더러,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어 함을 들은바 있기에 유치부에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습죠. 오늘 상담을 통해 문의한 결과 6세반은 1반, 7세반은 2반이 있다고 하네요. 6세반은 어린 관계로 리딩등 학습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7세반부터 본격적인 학습으로 돌입... 7세반에서 거의 현지 초등1학년 과정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다들 실력들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구요... 도서관을 한번 둘러보는데 6세반 아이들이 공연을 보고 돌아와 웅성대며 영어로 떠들더군요. 한국말은 전혀 사용 하지 않더군요.(100% 영어환경~~ 맘에 듭니다.) 6세반이라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제가 놀랄 만큼의 영어 실력자는 없었습니다. 7세반부터는 또 다른 분위기 일거라 짐작을 하면서...... 오늘 다녀온 느낌으로 6세때 보내는 것은 좀 효과면에서 볼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것같고, 7세부터 보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수강료가 장난이 아닌지라, 모르겠네요... 월 490,000원, 교재비 6개월에 180,000, 식대 6개월에 240,000 한달에 거의 600,000만원인 셈인데... 엄마가 버는 걸로 보내면 되기야 하겠지만, 솔직히 부담되는 비용이네요.... 그쵸? 아참, 리터니 반으로 합류하는 것에 관해서도 물어보았는데요 유치반은 모두 리터니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 초등부의 경우 1,2학년까지 국내파들 끼리 공부를 하다가 (주5회수업), 3학년되면 주2회 또는 3회로 바뀌면서 실력이 되는 아이들에 한해 테스트후 리터니들과 합류하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폴리유치원 경험담좀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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