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빠르네요....
예비초등아들 초등학교준비 걱정만 하다가
기나긴 겨울 유치원방학기간내내 논 기억밖에 없네요..
그러다가 구정.. 뭐 이래저래..시간보내다가..
앗.. 오늘 개학식이라네요..
겨울에는 낮과 밤이 바껴 오전 11시에 기상인데..
오늘 그나마 일찍 재웠네요..
전 8살 4살 아들을 키우는 아들둘맘이예요..
첫아이 돌무렵부터 영어모임한다고 한 극성엄마인데..
지금은 학원을 보내고 있답니다.
엄마표로 한다고 영어책도 많이 구입하고 영어cd도 많이 들려주고 하다가
영어거부증 한 2년 쉬었지요..
음... 우선 아이가 제뜻대로 잘 따라주지 않고 엄마도 제 성질 죽이지 못하고..
하여 학원을 보내는데.. 학원을 보내면서도 뚫리지 않는 아쉬움...
(정말 임대료,전기료만 내고있는건 아닌지)
이제 학교를 준비하며 느끼는 점은 영어도 중요하고
국어도 중요하다는 .. 아주 우리말 비비 꼬여만든 수학문제를 보면..
영어보다 국어책을 더 많이 읽어야하는데... 학원을 보내다 보면 시간이 넉넉치 못합니다.
돈도 시간도 아깝습니다.....
그냥 머리가 복잡하여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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