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던 3월이 지나고
수행에 지쳐갈 무렵 중간고사가 눈앞이네요..
아서는 아직 사교육을 안 하고 있어요..
그간 엄마표로 해 오던 아이라 사교육을 어떻게,뭘 선택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많이 부족한데 말이죠..
일단 이번 중간고사 보고 방향을 잡아가기로 했어요..
아이들 수학 수준이 높아 수학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더보니
영어는 잠시 뒤로 밀렸는데..이것저것 걱정이 많네요..
다행히도 면학분위기가 좋아 아서 스스로가 열심히 해서 기특합니다.
방과후 학교수업을 정리하고
수학은 현행으로는 에이급,최고수준,하이레벨 심화위주로 공부를 했고
학교에서 보조 교재로 우공비 발전 풀고
영어는 원서 틈틈히 읽고 텝스 리스닝과 hackers voca 를 진행했어요..
문법과 독해책을 따로 해 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하질 안드라구요..
이렇게 학습을 하다 보니 독서는 따로 안 되드라구요,.
중학생이 되어서 바뀐거는 아서가 공부계획표를 세워서 체크하고 정리한다는 것예요..
자꾸 본인이 시행착오를 겪어봐야 길을 찾아가리라 보고 꾹 참으며 지켜보고 있어요..
무엇보다고 자신감을 잃지 않는게 중요하기에 열심히 격려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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