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에서 늘 눈팅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며 사는 쥬쥴맘입니다^^
요즘 다시 영어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붙태워? 보고자 ㅎㅎ 게시글은 열심히 보고 있지요
늘 댓글에서 익숙한 제이맘님
오늘은 맘먹고 제이맘님의 글을 쑥 훑고 있습니다
첨부터 읽을땐 제이가 늘 늦되다 하셔서 늦된줄 알고 내심 위안 삼았는데^^;;
끝에서 부터 읽어보니 신동이였네요..(이런 배신이...ㅋㅋ)
다시 맨끝 게시글부터 읽고 있는 중인데 제이랑 하셨던 단어놀이라는게
어떤건지 궁금해서요
그림카드 놓고 엄마가 말하는 단어 찾기? dk북 활용은요?
그리고 저희 아들은 지금 38개월인데
영어든 우리말책이든 읽을때도 주로 그림을 짚어주고 그림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문자는 별로 노출을 안시켜주고
(어릴땐 소리에 신경쓰라고..문자에 일찍 노출되면 문자만 눈에 보여 소리구분에 마이너스라고 전에 어느글인가 보고 맞다 싶어 그대로 밀고 있었지요)
아 그리고 한글은 한글자씩 매칭해서 읽고(짚고 말만 읽기) 영어도 한글자씩 매칭해서 읽기에(뒤에 가면 글자가 남겠죠 ㅋ)
아직 때가 아니라 생각해서요
그런데 오늘 제이맘님 글 쭉 읽다보니 문자노출을 해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이가 유난히 이쪽으로 재능이 있어서 그런건지...
저희 아이는 말이 빨랐고 언어구사 능력도 (또래에 비해) 꽤 좋지만
특별히 재능이 있어보이는 정도는 아니구요
알파벳은 입으로만 잘~~외우고 ㅋ 아는 글자는 몇개 입니다
녀석혼자 우리말이든 영어든 음가로(음가라기 보단 첫음절)
자기가 말 만들어 구분하기에(트 트 트레인? 트리할때 트... 사자? 사과할때 사)
요즘은 알파벳을 다시 음가로 익혀주고 있답니다
문자 노출도 조금씩 같이 해줘야 하는건지(스케치북 활용하신것처럼)
용감히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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