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가은맘님~~
엄마표 영어 오래했는데 늘 꾸준히 열심히 못하고 열정은 살짝 행방불명되고
그저 끈만은 놓치 않고 가늘게 살아왔던 쥬쥴맘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보초영 이벤트에 당첨되어 열심히 읽고 다시 열정을 불살라? 볼까 하며
이렇게 다시 시작해봅니다
책 내용중에 엄마공부중 좋아하는 영화 보기편에서요
첨엔 편안하게 한글자막으로 보고 내용 이해 하라고 하셨죠
그담부턴 무자막으로 듣기에 집중해서 보라고요
근데 이방법이 아이에게도 괜찮습니까?
저는 아이들에게 디브디는 그냥 첨부터 영어로만 보여줬거든요
그러니 작은아이는(38m) 그냥 그림으로 지맘대로 이해하는데
큰아이는 6세(58m) 자꾸 물어봐서요 왜요? 머라고 그래요? 하구요
아이에게도 한번 처음엔 우리말로 보게(듣게) 하고 담부터 영어로만?
그럼 나중에 우리말로만 듣겠다고 할까요?-(그럴까봐 영상노출 첨부터 영어로만 보여줬는데)
아님 내용 이해하는데 더 효과적일까요?
글쓰다보니 애 마다 다를터인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우문현답을 기대하며 여쭤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 프라이버시지만......ㅠㅠ
저희 집은 ....
영어책은 엄마에게만 가져옵니다 아빠가 읽어준다고 하니
"아빠는 영어 못해! 엄마가 읽어줘요.."합니다
헉.....어찌어찌 마무리는 잘 했지만 아빠 많이 자존심 상해했을겁니다 ㅠㅠ
늘 엄마가 영어하는것만 들었지 아빠가 하는건 본적이 없는지라..
아빠 직업이 영어를 크게 비중을 안두는지라...문법은 되는데 out put을 안하십니다
요즘 다시 토마토 영어를 꺼내어 보는데 역시 눈으로 공부하십니다
제가 오늘.. 자기야 영어는 눈으로 해야 소용이 없대 입으로 해야된대..하며
얼마전 아이들과 했던 병원놀이 카드로 액티? 를 했습니다
울 신랑 무쟈게 쑥쓰러워 합니다(A형임다..)
그리고 오늘 (보초영에서 본대로) 애들 동화책 한권이랑 씨디 주고
일주일에 한권 낭독훈련 하자고 꼬셨습니다 씨디는 차에서 들으라고..
(저 역시도 낭독훈련-소리로 뜻이 통한다- 들어가구요)
컨닝페이퍼도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저야 워낙 문법공부가 싫고 토익같은건 안봐도 되니 주로 생활영어와 그림책으로 해왔던 터라
가은맘님 방법이 아주 효과가 있는데
회사일 하는 우리 신랑 이렇게 훈련?시켜드려도 되겠습니까...?
이 역시 우문현답 바래봅니다
뻔뻔하고 용감한 엄마가 이렇게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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