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넘... 설에 너무 오래 쉰탓일까???
어제 또 유치원 가기 싫다고 떼쓰기 시작...........ㅡ.ㅡ;;;
추운데 유치원앞에서 30분을 서서 그냥 아무말 않고 서있다가...
본인이 들어가겠다고해서 들어갓다 나오기를 두세번...
왜 아직도 엄마가 보고 싶은지... 하교할때보면 칠렐레 팔렐레~~~
제가 방학때 아이혼자두고 마구 돌아다녔거든요..
두시간씩 이렇게 마트일도보고 병원도 가고... 그럴땐 엄마 찾지도 않는넘이...
ㅡ.ㅡ;; 어디 같이가자고 해도 춥고 싫다고 집에 있겟다고 하는넘이
낼모레면 최딩가는데 정말 걱정됩니다.. 악순환될까...
학교는 절대 가야한다.. 학교안가면 엄마가 잡혀간다..온갖협박과 회유로 달래는데
오늘도 딱 유치원 가자니까 졸립다는둥.. 핑계를 대더군요...완전 주기적으로...
해야할일을 햇을때 하고픈일을 할수있다고.. 단호하게 햇는데 또 눈물이 그렁그렁..
초강수를 두었죠.. 용기 내지 않을시 닌텐도 일주일 금지.. 잘하면 10분 추가 시켜주마...
첨엔 망설였지만 용기 내더군요.. 닌텐도의 힘이 이렇게 세다니 ㅡ.ㅡ;;
제가 뭘 잘못하는걸까요??놀이치료,미술치료.. 뭐 다 소용없는듯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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