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과 함께 우리 아이를 키운지 4년여의 시간들...엄마의 게으름으로 때로는 쉬어가기도 하다가, 주변의 동지들의 글을 접하며 다시 정신차리고 엄마표에 매진하기를 어언 4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물과 같이 빠르다는 말이 정말 실감나는 시점인데, 그동안 쑥쑥이 있어 우리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고, 어느 덧 영어를 즐기며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귀한 밑거름이 되었음으로 인해 진심으로 쑥쑥에 감사합니다.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처음 유아 영어 게시판의 글들과 선무따를 접하며 어리둥절했던 초보맘의 충격들...시행착오를 해가며 선배들의 조언과 충고들로 조금씩 우리 아이만의 속도와 방향을 잡아갔던 순간들...직장맘의 상황으로 때로는 멈추기도 하고, 때로는 더디가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자상하게 손내밀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온라인 상의 쑥쑥가족들로 인해 다시 힘을 내어 시작했던 순간들...앞으로도 잊지못하며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초등에 가서도 우리 아이의 영어사랑과 자부심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의 발걸음에 쑥쑥은 계속해서 함께 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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