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노부영책을 그냥 노래로 부르니 해석해서 우리말로만 읽어달라는 횟수는 적은데요...
다른책들(헬로리더 1)은 모두 우리말로만 읽어달라고 합니다..영어로 읽어주면 지루해 하고 다른데로 가버리구요...까이유 디비디도 캡쳐해서 미니북으로 만들어서 읽어줬는데 그것도 역시나 우리말로만 읽어달랍니다...모든 영어책을 영어로 읽어주면 싫어합니다...영어 어렵다고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그렇다고 모두다 우리말로 읽어주는건 아닌것 같구요...
고수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노부영 품앗이 수업 6번했는데 집에서 늘 보던 영어책이라 거부감 없이 즐겁게 하고 있어요
지금껏 Brown bear 3번, Go away big green monster 3번 이렇게 수업 했거든요..
특별히 모르는 단어는 뭔지 뜻 가르쳐줬구요. 이 책들은 노래로 부르니까 굳이 우리말로 해석해 달라고는 안해요...하지만 다른 영어책들은 모조리 다 우리말로만 읽어달라고 합니다..
참 울 딸래미 이제 6세랍니다...한글을 일찍 떼서 더 영어를 어려워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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