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제가 진행기를 쓴다는게 우습기는 하지만...
저도 시작하기전의 불안함을 조금이나마 격어본 사람중 1인 인지라
감히 글 올려봅니다 ^^
시작하기전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성향의 일부분이라 생각해주시구
가볍게 봐 주세요...
쑥쑥 영어유치원 가입조건이 있죠?
이건 앞으로 진행 하셔야할 아주 최소한의 노력 정도로 생각 하셔야 합니다
많은 눈팅 시간을 가지셔야 하는 것처럼요...(사실 보통일 아니잖아요~사전 워밍업 ㅋㅋ)
저도 눈팅세월만 1년 했네요...
그리고 가입하시면 교제 신청 하시고요
있으신 분들은 없는것만 하셔도 되고
도서관에서 대여 하셔서 진행 하시는 분도 있구요
이건 상황에 맞게 하심 되겠네요...
여기까지는 별 문제 없는데...
문제는 동영상 보구 프린트물 준비하고 아이와 책상에
앉아서 부터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갑자기 무릎에 앉혀 책 읽어주던 엄마가 왜?
책상 앞에와서 선생님인양 하는지
하는 저도 어색하고 아이도 어리둥절 한거죠
게다가 영어실력이 어지간히 없는 엄마라 ㅋㅋㅋ(평소 책은 읽어줘도 생활영어는 3마디 이상 쓰지 않았거든요...알 러뷰 또는 굿 나잇 ...정도)
그래서 책에있는 CD 먼저 (2~3일)흘려듣게하고
읽어주던데로 읽어주면 어느정도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시작했었네요 어느정도 이해되면
아이 거부감이 줄면서 수월해 지더라구요
동영상은 엄마가 먼저 보시구 준비하시구요
Song 있어요 교제에맞는 간단한 운율에
따라 부르기 쉬운...몇번 제가 먼저 흥얼거리면
아이가 흥얼거려요(아이랑 생활하다 적절한 타이밍이면 더 좋구요)
Mother's Talk 저는 프린트해서 보고 해요 ㅎㅎ
외우면 더 좋지만...그리고 아이한테 우리말로 얘기도 하고
섞어가면서 하다보면 반복되는 말들은 자연스럽게 이해하더라구요
Worksheet 는 이쁜 그림들이 이해를 도와 진행하기 수월합니다
Book Note 저는 아이가4살인 작년 12월부터 했는데 이전후 연령대는
쉽지 않지만 그냥 선이라도 긋고 아이가 좋아하는 연결되는 주제로
그리게 해 주시는 정도여도 너그러이 숙제 확인 도장 찍어 주신답니다
Activities 너무 좋은 액티들이 많아요 찾아보심 엄마가 게을러 못해주거나
시간이없으셔서 못하는거지 너무 감사할 정도랍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쌓인 자료는 너무 소중한 보물이 랍니다
아이와 함께할수 있어 좋구 뒤돌아 기억할수 있구
엄마로써 무언가 아이한테 해 줄수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구요
자연히 애착관계도 좋아지구 영어를 어려운말이 아닌 엄마와 놀이 하는것으로
인식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엄마의 노력을 알아주기라도 하는듯
어느순간 툭 던지는 아이의 한마디에 열심히 해야 겠구나 다짐 한답니다^^
시루에 물부어 쑥쑥 자라나는 콩나물처럼
우리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과 노력을 쏟는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있어요...물론 쉽지않지만 그나마 아이가 받아주는것도
한 시기란 생각에...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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