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여기 남쪽나라는 봄의 흔적은 비로 씻어내버리고 바로 여름으로 접어들었답니다.
5월엔 여러 행사들이 많을줄로 압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석가탄신일...
단기방학도 있을듯하고 체육대회도 있을것같고 현장체험학습도 갈것같고
벌써 치룬 학교도 있겟지만 중간고사도 있을테구요
이렇게 많은 행사가 있을 땐 잠시 쉬어가고 싶은 맘도 살짝 들지만~
그래도 책 읽기는 지친 몸을 잠시 쉬어주면서 휴식의 의미로 이어가길 바라는 맘입니다.
5월에 함께 읽은 책은요
루이스 캐럴의 책입니다.



위의 두권은 같은 책인데 그림을 그리신분이 다릅니다.
루이스 캐럴이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그림을 맡기신 분은 존 테이엘이라는 삽화가셨구요
헬렌 옥슨버리가 그린 그림도 괜찮다고 해서 올려봤습니다.
이상한 나라 앨리스에 대한 해석은 굉장히 다양하다고 하더라구요
왜 이 책이 많은 분들에 의해 재해석이 되고 있는지
우리도 한번 생각해보면서 읽었으면 좋겟구요

존버닝햄의 아내이자 역시 그림동화작가인 헬렌 옥슨버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녀가 그린
책으로 읽어도 좋을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루이스 캐럴은 수학자라고도 하지요. 5월에 읽을 책은 두권만 할건데요
바쁜 시기이기도 하고 두권의 책을 동화책, 환타지. 수학책 등등의 의미를 가지고
읽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작가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좋겟지요~~


관심 있는 친구들은 요런 책도 같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대문은 5월 4일과 5월 18일 두번 열겟습니다.
5월은 제가 대문지기를 하구요
6월엔 다시 대문지기 신청 할텐데 많이 도와주세요~~~~~
다음주엔 4월에 다 읽지 못한 책 보충하는 주간으로 하겟습니다.
아직 읽기전인 친구들은 한권이라도 펼쳐볼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랄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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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sun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