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가 서너살일 무렵 쑥쑥을 통해 많은 도움 받았고
그때 영어모임하면서 처음 만나 고민도 기쁨도 함께했던 엄마와는
아직도 좋은 친구입니다.
그 아이가 12살이 되었네요.
나만의 시간도 좀 생기고 여유로와질 무렵.
오 마이갓~!(하나님 감사합니다..란 뜻입니다^^;;)
둘째가 태어나 17개월이 되었답니다.ㅎㅎ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유게에 들어와 봤는데..
7,8년 전보다 모든것이 훨~씬 스마트해졌습니다.
특히 어머니들이요^^
음.. 슬슬 첫째가 아기때 보던 책들을 찾아보니 대부분
친정에 가있는데 그나마도 다 영어그림책들 뿐이네요.
한글책은 세밀화로 그린 보리아기그림책만 남아 있네요
한글책들은 다 지인들 줬나봐요.
에릭칼의 그림책들을 보는순간 그시절의 추억들이
휙 떠오르며 말할수 없는 반가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지금봐도, 암만봐도, 다시봐도 참 좋은 영어 그림책들이에요.
그런데 저는 지금 그만큼 좋은 '한글 그림책'을 찾고 있어요.
노부영처럼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한글책이요.
인터넷서점 둘러봤는데 감도 안오고 확 끌리는 책도 없고..
추천좀 부탁 드려요~
정말이지 딱 노부영같은 한글책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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