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6세,7세)은 병설 유치원에 다녀 방학이 길기도 깁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나태해지고 애들은 방치 수준이 되어가네요. 그래도 12월까지는 집에서 계속 주에 3번 정도 영어를 공부했거든요. 습관으로 길들어져 가던 '영어'가 나의 나태함으로 중단되고 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가 관건인데....
원래 자기계발서 책 종류는 안 보는 편인데 도서관에서 '하루 10분의 기적'이란 책을 보게 되었지요. 몇달전 kbs다큐멘타리로 방영 되었던 것을 책으로 펴낸 거래요. '티끌모아 태산' 처럼 집중되고 목표설정이 되어있는 시간 '10분'은 한사람의 미래를 바꾸겠더군요.
어떤선생님은 쉬는 시간 10분을 이용해 자격증시험에 도전하여 30여개의 자격증으로 한국 기네스북에 올랐구요. 어떤 학생은 쉬는 시간 10분을 이용해 하루에 7~8시간 자면서 전교1등을 놓치지 않구요. 어떤 학교는 매일 아침 수업전 10분 수학공부를 통해 전교 학업성적을 올렸더랍니다. 그냥 흘려보내기 쉬운 '10분'이란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말이죠...
저도 이 책을 읽으며 하루 10분이란 단위로 좀더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목표를 세워야 겠죠? 그 목표에 따라 어떤 것을 집중해서 '10분'씩 시간관리를 하고 말이죠.
여러분은 하루 '10분'을 어떻게 관리해나가고 싶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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