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은 가끔 방송도 타고 교육열이 높다는 학원가 주변입니다.
큰아이에게 항상 엄마표로서 최선을 다했으나
영어만큼은 일찍부터 사교육시장을 전전긍긍했습니다.
아기였을땐 마더구즈부터 시작해서
최근엔 영어학원까지..
그런데 문제는 스스로 관심있는 분야는 시키지 않아도 놀라운 속도로 흡수하는데
만만치 않은 금전적인 투자를 한 영어는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다는것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영어에 대해 지겨워하고 억지로 끌려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올 한해 과감히 영어학원을 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7살이 된 아들에게
"엄마와 함께 매일 30분씩 영어공부 열심히하는거야."
"대신 집중해서 하는거야.."
우리 아들 룰루랄라 신났습니다.
마침 쑥쑥영어유치원 모집을 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힘이 납니다..
역시 세상엔 공짜가 없는 듯합니다.
기관에 맡기며 쉽게 가려했는데.. 엄마표.. 다시 시작합니다..화이팅!!
선배님들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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