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 캘린더가 어떻게 되먹은건지..
쑥쑥 영어유치원 등록이 담주 월요일인줄 알고 늑장부리고 있다가 발등에 불 떨어진 1인입니다. ^^;;
재작년 5세때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원어민쌤과 영어수업을 시작했는데
수업시작을 항상 마더구즈로 시작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울 쭌이 집에 오면 종일 그날 배운 노래 흥얼거리고 엄마한테 가르쳐줘가며
엄청난 흥미를 보이고 잘 하는것 같았지요.
헌데 제가 갑자기 영어학원 강사로 출근을 시작하면서(중등부)
남의집 아이들 영어 가르치느라 정작 울 아들래미 영어는 나몰라라 했더니
영어거부증을 넘어 영어울렁증까지 가는거 순식간이더라구요.
현재는 영어수업시간에 거의 참관만 하는것 같구요(ㅡㅡ)
참여가 없는것 같아 저도 갑자기 맘이 급해졌어요.
쑥쑥 영어유치원에 거는 기대가 크답니다.
물론 엄마가 해야 할 부분이 크겠지만, 게다가 둘째 8개월둥이 녀석때문에 과연 제가 얼마나 챙겨줄 수 있을지 조금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
봄학기 같이 듣는 모든 맘들과 아가들, 홧팅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