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반복되다 보니 은하수님 이야기를 자꾸 올리게되어 참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실수라고 스스로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필요이상으로 자책하시는 것 같아 마음도 아프더라구요. 저는 그 상황이 더 번질까봐 제가 본 제일 마지막 글인 은하수님 글에 답변을 달게 된 거였답니다. 은하수님 글이 아니라 누구의 글이라도 그랬을테지만 그 글때문에 이렇게 일이 커진것만은 아니잖아요. 사실은 제가 은하수님 글에 꼭 답글을 달고 싶었는데 글이 길어지는 것 자체가 다른 분들을 피곤하게 할 것 같아서 망서렸습니다. 저를 기다려주셔서 감사...^^ 은하수님의 글입니다. > 큰 일 치루고 난 뒤라.. > 몸이 후질근 한데... > 본의 아니게 저두 제 글에 미리내 님을 거론하게 > 되서 맘이 찜찜 했습니다.. > > 게시판에 나타나시기만 하면.. > 아는척 할려구 벼르고 있었어요 > 이 일로..우리 사이 금 간거 아니겠지요 ?? > 써 놓고 보니 참 뻘쭘하군... > > 하지만 그냥 밀어붙여야지... > 저두 친정이 울산이라...한달에 한 번 꼴로 내려가는데 > 미리내님 한번 볼 날이 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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