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혼자있을땐 쑥쑥에서 보구 찾아서 놀아주곤 했는데 둘째가 태어나고는 첫째아이랑 엄마표 놀이가
많~~이 소홀해 지더라구요 5살이 되다보니 이젠 동생때문에 자기랑 못 놀아주면 이해는 하는데 참 미안했어요 어느덧 둘째두 걷게되고 이젠 같이 할수 도 있는 시간이 되어 다시금 한번 또 새로운 맘으로 시작해 볼려구요.
25개월때 다시 우리말로 다 할려고 해서 고민스러워 여기에 글도 올려서 도움 글도 받고 다행이 잘 넘어갔네요 댓글 달아주신 맘들 늦어지만 넘 고마웠어요 얼마 안있어서 애기놓으러 간다고 리플 전혀못 달았네요
그냥 조금은 여유로운 맘으로 우리말도 가르쳐주고 영어도 다시 가르쳐 주고 하니 어느덧 둘다 받아들이더라구요 엄마표에선 조급해 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길게 보는게 중요한다는걸 다시금 느꼈어요
엄마표로 계속 해주진 못했지만 다행이 어린이집에서 조금하는 하는 영어수업 시디 받아오면 다시금 엄마랑 반복해보구 비디오두 뽀로로랑 도라도라는 영어 버젼만 보여주도록 했네요 까이유도 좋아할까 무척 고민했는데 처음엔 관심없더니 한번보구 두번보구 이젠 너무 보구 싶어해서 ^^ 하나씩 내용을 알아 듣고 엄마한테 이야기 해주는게 너무 기쁘네요. 이젠 어느정도 알아듣는 문장엔 단어나 간단한 문장으로라도 대답하기도 하고 조금씩 하는게 대견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자기가 모르는 문장으로 물어보면 '우리말로 해'라고 하긴해요
근데 14개월된 울 둘째... 너무 자유롭게 놀게 해줬더니 도통 앉아서 뭘 하려고 하지 않네요.
그나마 형아가 뽀로로 보거나 까이유 볼땐 영어버젼이여도 상관없이 잘 보긴하는데 형아랑 엄마랑 뭘 하는걸 그냥 두질 않네요 ㅋㅋ
울 귀여운 두 아들들을 위해서 잠시 주춤하던 엄마표 계속해서 해볼려고 합니다
이젠 영어유치원도 생겨서 조금은 수월(?)할려나 ㅋㅋ 그냥 수업내용대로 충실히 함 해볼랍니다
부지런히 댓글도 달고 봄학기 꼭 신청할려구요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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