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에서 만나고 여기서도 만나고 반가운듯 지겨운듯? 나도 열심히 현지네 육아일고 보고있답니다. 우리네도 가끔 놀러오시구려. 그나저나 내가 지난 일요일날 청원갔다고 안했던가요? 우리 신랑이랑 드라마찍듯이 만난 곳이 청원이었잖수. 이런 곳이 있는 줄 알았음 들려볼 걸. 괜히 쓸데없이 돌아다니기만 했네요. 그럼 지난주에 봉평 허브랜드에 이어 허브잔치를 벌였을텐데. 참 아쉽다. 조금만 일찍 글 올렸더라면 좋았을 걸. 왜 가본 곳 가는 것보다 안 가본 곳 갈 때가 훨씬 설레고 기대되고 기분좋고 그렇잖아요. 현지맘이 부지런히 육아일기 쓰는 덕분에 많은 맘들이 그런 기분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계속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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