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절 기다려 주시는 분이 계셨다니 감사할 다름입니다. 솔직히 쑥숙에 자주 못오는 사람임은 인정을 합니다. 변명같지만 초등영어게시판에는 그래도 가끔은 나타났었어요. 작은 아이 정빈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다이어리를 올려도 초등쪽에 올리게 되더군요. 저도 오랫만에 유어영어 게시판에 글을 오리니 감회(?)가 새롭답니다. 오늘 아침 학교 출근을 안 한지라 여유가 있어 들어 와 답글을 답니다. 작은아이 정빈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유아게시판을 떠니 Jiny님의 글입니다. > 미리네님, 비탈님... 이런 분들과 많이 닮은 꼴로 여겨지셔서.. > 그간 알지 못하는 아이디로 바꾸셨거나, 아님, > 심연으로 잠수 하신 줄로만 알면서... > > 저는 이상야릇하고 별로 쓸모없는 영감 같은게 있나 봐요! > 'juice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실까?' > (책은 잘 팔리고 계신가??^^;) 뜬금없이 당사자는 생각지도 > 못할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면 영락 없이 수일내에, > 어떤 식으로든 제 앞에 등장합니다... 소름 돋지요? > > 항상 무게 있는 글..! > 예쁜 사투리의 말투, 뇌리에 쟁쟁합니다... > 전혀 모르셨지요? 제가 님을 남몰래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 > > 진리는 불변하잖아요. 세상이 아무리 개벽을 해도 > 진심도 반드시 통하리라, 여깁니다. > > 너무너무 반가운 님의 소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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