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
브라질 친구, 친구의 사촌, 친구의 사촌의 친구, 멕시코 친구 등등
우리랑 다른 문화가 흥미롭고 재미있더군요 ㅎㅎㅎ
6시 약속이어서 급하게 갔는데 ㅎㅎㅎㅎ 아주 여유롭고
각각 한 가지 음식 해서 오기로 했는데 그제야 하고 있더라구요
거의 7시 되어서야 먹으려 하는데도 얘기만 하고 사진만 찍고 먹으려 들지 않대요
제가 나서서 라인업 하고 음식 뜨고 가라고 다그쳤더니
그제야 하나 둘 음식을 뜨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말 웃긴 것은 음식 먹는 내내 툭하면 사진 찍자고 ㅎㅎㅎㅎ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한국과 비슷한 정서인 듯 하더라구요
격식이랄까 ... 그런 것이 없이 그냥 웃고 먹고 얘기 나누고 그랬습니다.
미국 친구들도 집마다 다르긴 하지만 시간을 거의 맞추는 편이고 밥 먹을 때는 돌아다니거나 사진 찍거나 하지는 않는데.. 저는 좀 그런 것이 불편하던데
여기 브라질 멕시코는 딱 제 수준이더라구요
저희 신랑이 한 유머 하는데 또 어찌나 웃겨주던지 ....
아이들도 둘이서 신나게 놀고 있고 ...
브라질 친구는 파티며 친구며 이런 거 너무 좋아한답니다.
제가 보기엔 사진 찍는 것을 더 좋아하는 거 같더만요
집에 가려고 하는데도 사진 찍자며 다 모여서 몇번을 찍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재미있는 추억 만들고 왔네요
사진으로 올리면 좋겠지만 또 요놈의 건망증으로 카메라 안가져갔다는
하지만 기회가 되면 아주 많은 사진 올릴께요
메일로 보내주기로 했거든요 ㅎㅎㅎㅎ
한 주가 어찌나 빨리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ㅎㅎㅎ
다음으로 대문을 열어주실 분을 정해야 하는데
명단 순으로 그냥 하면 어떨까 해요
혜원진현맘님 괜찮으신가요?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하는데 이리 갑자기 말씀드려 너무나 죄송하네요
출첵표는 파일 첨부했네요
한글책
- 항공과 교통
바빠서 아이 책 읽기에 너무나 소홀했던 한 주네요
2/12(토) | 13(일) | 14(월) | 15(화) | 16(수) | 17(목) | 18(금) | |
1. 재헌지윤엄마님 | o | o | o | o | o | o | |
2. 혜원진현맘님 | o | o | o | o | o | o | |
3. bimom님 | o | o | o | o | o | o | |
4. 투민맘님 | o | o | o | o | o | o | o |
5. 가은맘님 | o | o | o | o | o | ||
6. 지연지우맘님 | 0 | o | o | o | o | o | |
7. 하니맘님 | o | o | o | o | |||
8. 꽁이님 | o | o | o | o | o | ||
9. 서진서우맘님 | o | o | o | o | o | o | |
10. 윤성누리맘님 | o | o | o | o | |||
11. 사랑맘님 | o | o | o | o | o | o | o |
12. 샬럿님 | o | o | o | o | o | o | |
13. 요피님 | o | o | o | o | o | o | o |
14. 민은맘 | o | o | o | o | o | o | o |
15. 벨벳님 | o | o | o | o | o | o | o |
16. 빨강머리앤님 | o | o | o | o | o | o | o |
17. 햇살나라님 | o | o | o | ||||
출석명수 | 13 | 13 | 14 | 16 | 15 | 1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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