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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19~2/20)읽기 레벨 up

  • 재헌지윤엄마
  • |
  • 2011-02-19
50

어제는 친구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

브라질 친구, 친구의 사촌, 친구의 사촌의 친구, 멕시코 친구 등등

우리랑 다른 문화가 흥미롭고 재미있더군요 ㅎㅎㅎ

6시 약속이어서 급하게 갔는데 ㅎㅎㅎㅎ 아주 여유롭고

각각 한 가지 음식 해서 오기로 했는데 그제야 하고 있더라구요

거의 7시 되어서야 먹으려 하는데도 얘기만 하고 사진만 찍고 먹으려 들지 않대요

제가 나서서 라인업 하고 음식 뜨고 가라고 다그쳤더니

그제야 하나 둘 음식을 뜨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말 웃긴 것은 음식 먹는 내내 툭하면 사진 찍자고 ㅎㅎㅎㅎ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한국과 비슷한 정서인 듯 하더라구요

격식이랄까 ... 그런 것이 없이 그냥 웃고 먹고 얘기 나누고 그랬습니다.

미국 친구들도 집마다 다르긴 하지만 시간을 거의 맞추는 편이고 밥 먹을 때는 돌아다니거나 사진 찍거나 하지는 않는데.. 저는 좀 그런 것이 불편하던데

여기 브라질 멕시코는 딱 제 수준이더라구요

저희 신랑이 한 유머 하는데 또 어찌나 웃겨주던지 ....

아이들도 둘이서 신나게 놀고 있고 ...

브라질 친구는 파티며 친구며 이런 거 너무 좋아한답니다.

제가 보기엔 사진 찍는 것을 더 좋아하는 거 같더만요

집에 가려고 하는데도 사진 찍자며 다 모여서 몇번을 찍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재미있는 추억 만들고 왔네요

사진으로 올리면 좋겠지만 또 요놈의 건망증으로 카메라 안가져갔다는

하지만 기회가 되면 아주 많은 사진 올릴께요

메일로 보내주기로 했거든요 ㅎㅎㅎㅎ

 

 

한 주가 어찌나 빨리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ㅎㅎㅎ

다음으로 대문을 열어주실 분을 정해야 하는데

명단 순으로 그냥 하면 어떨까 해요

혜원진현맘님 괜찮으신가요?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하는데 이리 갑자기 말씀드려 너무나 죄송하네요

출첵표는 파일 첨부했네요

 

 

한글책

- 항공과 교통

바빠서 아이 책 읽기에 너무나 소홀했던 한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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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2-22 07:12
답댓글

주말내내 신나게 놀았어요.

토요일은 혜원이 친구들이랑 다같이 해양공원으로 인라인타러 갔구요

일요일에는 광주에서 하는 트릭아트 보고 왔어요.

 

비록 책한권...

아니네요.

우리 진현이

'동물과 나'

책 가져가서 어찌나 열심히 보고 저에게 설명을 해주던지..,

 

오랜만에 신나게 즐겁게 활기차게 주말을 보냈어요.

 

 

아직 초보지만 의욕만큼은 확실하네요

 

 

남편이 장만해준 커피머신.

아이들이 정녕 원하는 것은 큰 박스

두개의 박스를 우주선으로 변신시키는 중이에요.

 

트릭아트에서

 

2011년 개봉박두

 

"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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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2-21 21:58
답댓글

주말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흰 금요일에 아들 졸업식을 했어요

그리고 신랑이 갑자기 콘도를 잡는 바람에 (2일전에 알았어요) 주말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목요일 저녁으로 먹은 돼지고기가 안좋앗던 것입니다

아들의 졸업식때 감상에 젖기는 커녕 아픈 배를 겨우 참고

졸업식이 끝나자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하루 종일 죽만 먹고 쓰러졌네요

여행준비도 토요일 당일 아침에 준비해서 이것저것 빼먹고 했습니다

하루 종일 아이들은 신났지만 저는 두통과(왜 체했는데 머리가 아플까요)

싸우며 저녁에는 오만원 떄문에 신랑과 부부싸움까지 했네요

풀기는 했지만 저녁에 맘이 상해 할일이 없더라구요

정신이 없어 책도 못 챙겨 가고,,,

근데 그 콘도 슈퍼에서 작은 도서관을 운영을 하고 있더라구요

8권의 책을 빌려 한시간에 걸쳐 읽어 주니 아니들도 즐거워하고 저두 맘이 풀어 지더라구요

물론 신랑의 사과도 받아냈지만요^^*

오늘 조금 살만합니다

저녁에 아들과 책 3권일고 아들은 5권 읽었어요

정든 레벨 업 오늘 까지 해야 겠네요

모두들 그동안 감사 했어요

덕분에 지금가지 즐겁게 온 것 같아요^^*

다들 건강하시고 잘 지내셔요

종종 댓글로 만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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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2-21 14:14
답댓글

ㅎㅎ저 지금 친정에 있슈~~

금요일부터 영 몸이 좋질 않더니...

몸살기에 기침까지... 토요일날 갑자기 울컥...

넘 힘에 부쳐 엄마한테 쉬러 왔어요...

토요일아침에 갑자기 결정한 일이라... 혼자서 가방싸고 대충 쑤셔넣고... 애들 챙겨 기차타고 왔네요...

1시간20여분 밖에 안걸려 짧은 거리긴 하지만 원체 몸상태가 거시기 한지라...

가방들고 애둘 데리고 낑낑대며 왔더만 일요일까지 거의 시체놀이 했네요ㅠㅠ

이제야 조금 정신이 들어 잠깐 들어왔어요...

그 와중에 욕심인 있어서 밀린 영어유치원 숙제 한다고 뭘 잔뜩 가방에 넣긴했는데...

엄마는 널부러져 있고 아이들은 할머니 가게가서 할머니랑 하루종일 놀다 오네요...

엄마가 쉬어야 한다며 애들을 데려가셨어요...

기침이 재발해서리... 병원에 갔더니... 기관지가 예민해서 그런다고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된다 그러시는데...

에고 기침이 사람 잡네요... 친정 있는김에 좀 좋아져서 가야할텐데...

목요일엔 지연이 유치원 OT라 수요일에는 올라가야 할거 같네요...

목상태가 넘 안좋고 기침이 계속되서 책을 읽어줄수가 ㅠㅠ

상태좀 나아지믄 읽어주려구요...

아이들은 할머니랑 밖에서 노니 마냥 좋은가 봅니다... 다행이긴 하죠...

날씨가 화사한 봄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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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2-21 16:43
아이고~~ 정말 잘하셨어요!! 잘하셨고말고요..
제가 맘이 다 아파요..
푹,, 쉬다가 오셔요. 정말 아프시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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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2-21 20:08
에구에구~지연지우맘님 언능 나으셔요~!!
친정엄마만큼 편한곳이 어디있을까요~
당신 딸 편하게 쉬라고 손주들 데리고 나가셨군요~
오늘 날씨가 정말 포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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