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짜리 딸래미에 2살된 아들이 있어요...
항상 첫째에게 열심히 해줘야겠다는 생각만...정말 생각은 가득했었나봐요...
둘째가 생기고 몸이 힘들고, 둘째 태어나니까 또 바쁘다고 아무것도 못해주고...
그런건 결국 다 핑계인 줄 알면서도
첫째한테 제대로 해주지도 못했었네요...
이제 둘째가 돌이 지나니까 조금 엄두가 나서...
오히려 못해준 그 시간 때문에 마음이 조급하네요...
지금 늦지는 않은거죠??
다들 그렇게 대답해주실거라고 생각해요..ㅜㅜ;;
열심히 해보려구요...
조금...느긋하게 맘 먹고...천천히...^^...
그래도 젤 믿게 되는 건 쑥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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