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살이 되는 저희 큰딸 2달전부터 dvd보고 한 스토리 끝나면 생각나는 대로 대사 말하기를 시켰는데요...
정말 놀라운 속도로 문장을 외우면서 말하더라구요..
정말 쉬운 문장에서 부터 이제는 줄줄줄 외우는데요 ,,,,가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엄마 힘이 영어로 뭐야?"power?라고 말하면 다시 대사를 읊조립니다..
중간에 막히는 단어가 나오면 묻는경우가 몇번있어요. 그러면 대사를 다 이해한다는 거겠죠??
하루 하루 다르게 옛날에 봤던 대사가 생각나면 그장면을 생각하면서 말해주는데요 다른 아이들도 그러겠지만, 갑자기 영어가 늘어서 놀랬습니다.제가 하는 거라곤 dvd와 도서관에서 12권씩 이주동안 돌려읽기밖에 안하거든요..
근데 그다음은 제가 어찌 이끌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꼭 마법처럼 뭘해주지 않으면 사라져 버릴것 만 같은 느낌입니다..
일주일동안 서울에 사는 언니집에 놀러 갔습니다..제가 날마다 하루에 영어책 2권과 한글책 2권 읽기 시키는데 조카들이 저를 아주 계모라고 애좀 그만 잡아라고..저는 맨날 하는건데 중3 초등6학년 조카들 눈에는 그리 보였을까요???빈둥 빈둥 노느니 책 읽으라는 건뎅....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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