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씀하신 것과 같이 fireman은 그림이 있으니 잘 알아서 이해하지요.
그리고 brave와 같이 동사도 명사도 아닌 부사나 형용사 같은 경우 정말 느낌으로 전달해야 할 때가 있어요.
이때는 엄마가 목소리도 씩씩하게 하면서 약간 태도를 인크레더블같이 허리에 손을 딱 얹고 읽어 준다거나 이렇게 느낌을 전달해야 하지요.
I am a brave fireman!!
Yes, he is very brave!!
He comes into the burning house and save people! He is brave!
와 같이 덧붙여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그 두번째 방법이 있는데
이건, 음.. 엄마의 영어실력이 힘들다 하면 어려우니 패쑤!!
그리고 가장 쉬운 정답은, 느낌을 살려 읽었는데 아이가 물어보면 그때 답해줘라.
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아주 당당하고 용검한 에티튜드(?)로 I am a brave fireman!이라고 했는데
아이가 엄마... 브레이브가 뭐야? 하고 물어보면
응.. 소방관 아저씨는 어떤 분인 것 같니? 용감하니 아님 겁쟁이야? 용감하지?
그 뜻이란다... 이렇게 답해 주시는 거지요..
그리고 지금 따님이 자꾸 그렇게 물어보는 것은 지금 한참 우리말에 관심이 많고, 읽기나 문자에도 관심이 많은 나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때 그때 책 읽을 때 마다 단어에 얽메이게 되면 나중에도 책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이 습관이 굳어지지 않게만 해주시면 되구요.
그럼, 아이에게 역으로 무슨 뜻인 것 같아?
엄마가 다시 한 번 읽어 줄 테니 한 번 알아맞춰봐!! 이렇게 역공격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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