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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재현지윤맘님...오늘은 제가 열었습니다~~~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해요.^^
오늘 진현이가 다니는 아기스포츠단 수료식및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다른 유치원처럼 재롱잔치가 아닌
아이들이 1년동안 배운 것을 보여주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진현이는 5세반으로 '키즈요가'와 '핸드벨'공연을 하였습니다.
마냥 아기같던 아이들이 어찌나 멋지게 해내는지
작은 실수마저도 너무나도 사랑스럽더라구요.
모두 공연이 끝나고 아이들의 일년모습이 슬라이드로 보이는데
선생님들께서 눈물이 보이시네요.
저도 함께 울었답니다.
옆에서 혜원이 왈
"엄마, 또 울어요. 또."
그만큼 선생님께 감사하고 아이들이 자랑스러웠답니다.
학습보다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쑥쑥 자라게 해주는 아기스포츠단
제가 이 맛에 진현이를 보내네요^^
진현이가 속한 튼튼한 반 친구들의 공연 살짝 감상해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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