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와 3세를 둔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3세라고 해봐야 이제 18개월이에요..둘째 아이가 차만 타면 울고 한번 울면 자지러지게 울어서 어딜 데리고 간다는게 늘 부담이었어요..그래서 첫애는 하고 싶은건 많은데..할 수 없는것들이 넘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시작하는게 힘들고 늘 항상 다음에 다음에..로 끝이 났는데..첫애 친구 엄마가 임신 6개월인데도 첫애를 데리고 다니고 열심히 이것저것 해주는것 보고 너무 느낀게 많았고 첫애한테 미안해서 ...안되겠다 싶어서..저에게 다짐하는 차원에서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또 쑥쑥을 알려준 친구에게도 미안한 마음 안들고 싶어서요....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끝까지 최선을 다하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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