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2007년생 다시 말하면 만 3살 4개월, 만 4살 8개월 된 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캐나다 온지 두달되어가구요
첫 아이만 유치원에 가고 있답니다. 여기는 2시간 30분 정도만 수업을 하네요
아직 abc도 완벽하게 모르고 쓸 줄도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쑥쑥 덕분에 cd도 들려주고 책도 읽어주었지만 연년생 엄마라는 핑계로 열심내지 못했던 까닭이지요
이제 학교 간지 3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하루 울고는 재미있게 다니고 있지만 아직 눈치 코치로 다니는 것 같아요
여기에 엄마들은 6개월만 지나면 영어를 잘한다고 하지만 여간 걱정되는 것이 아니예요
여기서 학교를 다니지만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좋은 마음을 이어가는 매개체로 영어책 읽기를 하려고 해요
엄마표 영어 유치원이라 하기엔 그렇지만 여기서 주는 과제를 따라가면서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아이의 영어 향상을 저도 기록 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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