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을 우연히 알게 되면서 가끔 들러 보곤 했어요.
최근 영어 조기 육아서를 몇권 보던중 엄마표 영어에 도전하기로 결정을 했지요.
작년 한해동안 큰아이 유치원에 가서 중국어를 가르쳐 보았어요.
6-7세 아이들을 집중시켜 재밌게 가르친다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었어요.
우리 두 아들을 집에서 가르쳐 보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남의 아이를 가르칠때의 열정은 나오지 않네요...
큰아이는 태교때부터 중국어를 했는데 중간에 거부증이 왔었고,
영어 또한 5세때 거부증을 느꼈어요. 그후 넘 오랬동안 쉬고 8세가 되니 이젠 외국어. 내가 모르는 언어로
받아들이니 접근이 쉽지 않네요.
반면, 6살 작은 아이는 아직 반감은 없는 듯 해요. 재미만 있으면 엄마를 무조건 따라와요.
발음과 기억력도 작은 아이가 더 부드럽구요.
저도 영어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 3명이 영어유치원에 다닌다는 각오로 해보려고해요.
엄마표 영어를 추구하는 모든 엄마들의 인내와 용기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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