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친정엄마와 아이들을 데리고 목욕탕에 다녀왔어요.
늘상 저혼자 아이둘을 데리고 가다보니 제대로 밀지도 못하고 올때도 많아요.
근데 이렇게 친정에 오면 제가 저에게 주는 유일한 사치! 때를 밉니다.
챙피한 얘기지만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아주머니한테 미안해서 눈도 못뜨고 있었어요^^
정말 시원하네요.
거기에 두번째 나만의 사치.
머리를 했어요.
치렁치렁했던 머리를 싹뚝 잘랐어요.
울 혜원이 저를 보더니 아나운서 같다네요^^
ㅋㅋ정말 마음에 들어서...
혜원이 핸드폰으로 사진한장 찍었네요^^
서울에 있는 동안 아이들의 책읽기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서울에 와서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행복을 맘껏 느끼고 있네요.
그리고 어제 올린 방학...많은 분들이 찬성하시는 것 같아
이번주 일요일까지 읽기레벨up을 올린 후
방학에 들어가기로 하겠습니다.
그럼...편안한 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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