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반
아이에게 열심히 동화책도 읽어주고 cd도 틀어주고 하면서 어느정도 성과를 보이는가 싶었는데..
그 당시 웬만한 동물이나 색깔등 단어를 많이 인지하고 있었어요(참고로 2007년 8월말생입니다)
간단한 문장은 알아듣고 답도 하고요
단어만 말하길래 완성된문장을 아이답뒤에 달아주니 어느날부턴 문장으로 답을 하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지요
근데 지난여름부터 저에게 건강상 문제가 생기고 이일저일 마구마구 엎친데 덮친격으로 생기다보니
아이 영어를 완전 손떼고 한동안 지냈네요
이제 웬만한 표현은 우리말론 다 되는데 영어가 너무 걱정이되요
지난주 이사후 일주일이 지났는데 정작 유치원 자리가 없어 집에 데리고 있어야 하나 전에 살던곳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나 그러고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아이와 집에 함께 있게될 경우 알찬시간 보내고파 쑥쑥 유치원도 시작해보려 합니다
새순이 돋는 3월
저같은 마음 가지신 엄마들 많으시죠?
우리모두 화이팅 해보자고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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