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세딸과 이번에 쑥쑥 영어유치원에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4세, 5세 놀이학교를 만 2년 다녔고, 6세가 되면 당연히 영어유치원으로 갈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영어유치원을 등록해 놓구 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일장일단이겠죠!!
큰 책상에서 열심히 쓰고 있는 아이들 모습에, 내가 우리아이에게 원하는 모습은 이런게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어..수만번 고민하다가, 그래서 대기로 겨우, 일반유치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한편으로는 영어에 대한 끊임없는 불안감과 걱정이 밀려들어, 튼튼영어 선생님도 불러보기도 하고(그러나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ㅠㅠ), 주위에서 유아영어를 가르치는 곳들을 찾아보았으나, 저는 직장맘이라, 낮시간에 아이를 픽업하기가 어렵습니다.그래서 포기하고..
일단 2년동안 아이는 놀이학교에서 원어민 수업을 조금씩 해온터라, 귀는 조금(?) 열려 있는 상태라, 이번에 쑥쑥영어유치원에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없는 편이긴 하지만, 아이에게는 이렇게 엄마가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해주면,
아직 어린데, 학원을 다니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제가 조금 힘들겠지만, 올한해 쑥쑥영어유치원으로 열심히 해서, 올 한해 일년이 지나면, 영어유치원을 선택하지 않은 제 결정이 옳았다는 확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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