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정말 기본적인 생활 영어도 안되는 맘 입니다.
신랑이랑사이판 놀러가자 ~ 하면 거기는 일본어만 해도 의사소통이 다 되니까 차라리 일본어 몇달 공부해 볼까? 할 정도로 심한 엄마인데요,
용기내서 아이랑 같이 배운다 생각하고 해 볼까 합니다.
먼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딱 두가지 인데요
첫째는 ,올해 7세 되는 아인데 제 눈에는아직 아기 같이 보여요 .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마찬가지 일 것 같아요 (부모맘에 예쁘고 어리게만 보인다는 말씀;;) 그런 아이들이 어린나이에 셔틀타고 학원가서 몇시간 공부하고 집에와서 숙제 때문에 고생하는게 안스러운 맘이 들어서, 차라리 그 시간에 집에서 해 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는시간엔 운동을 배우던지 그냥 뒹굴던지... 시간을 주고 싶어요
둘째는, 다수를 대상으로 2년 가르킨들 길에 까는 시간이 더 많이 얼마나 많이 가르키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여...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지만요
그런 이유로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지만 일단 엄마표로 도전해 볼까하는 맘을 먹게 되었구요
일단 계획은 리틀팍* 사이트서 1단계 동화를 일주일에 4편정도 듣고 따라하기, 책으로 프린트하여 집듣.
거기서 제공되는 워크시트지 활용하기 + ort 기관용 매일 읽어주고 cd 들려주기 (추후 다른 책들도 단계별로 진행 예정임) + 기탄영어 (알파벳도 아직 구분을 못해서요) 베이직 부터 알파벳, 파닉스 익히기 - 요건 하루 2장정도 부담없이... 로 하루 1시간 이내의 학습량 (?)으로 진행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는데
저처럼 영어 전혀 안되시는데 진행하고 계신 분이나 고수님들 제 계획이 어떤지 조언을 좀 부탁드릴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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