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 등록해놓고 7살 딸아이와 영어로 놀아줄 생각에
마음이 부푼 엄마입니당^^
첨 시작하는 책인 spring is here는 예전에 집에 있었는데
잘 안보는것 같아 누굴 줬거든요..
그래서 사기는 왠지 아깝고.. 가까운 어린이 도서관에 알아보니
있긴 한데 계속 대출중이고..
그렇다고 지금 주문하면 시작한 후에 도착할것 같아서
제가 사는 시에 있는 도서관 검색을 다 해봤더니 한군데에 있더라구요..
어제는 그걸 빌리겠단 일념으로 딸아이와 성당에 갔다가
버스를 타고 도서관에 갔어요.. 비가 어찌나 많이 오고 춥던지..
이제 봄이라 생각해서 옷을 얇게 입었는데 너무너무 추웠어요..
버스도 늦게오고.. 힘들게 찾아간 도서관에서 직원의 안내로
낡은 책을 받아들었을때의 기분은 정말이지.. 표현이 안되네요^^
이제 곧 시작되는 영어유치원 많이 기대도 되고..
첫책을 아이와 함께 힘들게 빌렸으니 아이도 저도
더 열심히 하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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