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몹시 화창한 5월이네요.
매직스쿨버스도 벌써 7권이네요.
다이애나는 다른 책보다 쉽게 읽을 수 있어 부담없다고 좋다고 하고
다이애나가 좋아하는 과학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다고 합니다.
동생들처럼 연계도서를 읽는 것은 아닙니다만...^^;;
다이애나는 중2이고, 다이애나에게는 고1인 오빠가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그 생각들도 여러 번 바뀌게 되더군요.
아이가 커보니 어릴 때 제가 생각했던 아이의 성향과도 많이 바뀌구요.
아직 아이가 다 큰 것은 아닙니다만...
일례로 둘 중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 아이는 큰 아이였는데요,
막상 공부는 작은 아이가 잘 합니다.
성별의 차이가 있을 것이고, 또 공부는 머리의 힘이 아니라, 의지와 엉덩이의 힘이더라구요.
또 제가 문과성향이라고 생각했던 작은 아이는 오히려 이과성향에 가깝고
이과성향이라고 생각했던 큰 아이는 문과성향이구요.
어쨌든 아이는 계속 변한다는 겁니다.
아직 어린 동생들에게는 넘 먼 얘기인가요?
저보고 다시 아이들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독서와 영어에 더 힘을 쏟고 싶구요.
공부나 성적에 대해서는 힘을 빼고 싶네요.
아름다운 계절, 나들이도 많이 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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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B#7]The Great Shark Escape(미션제출일은 5월 24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