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시간이 빠릅니다.
30대 중반이 넘어서야 비로소 피부로 절실히 느끼는 한 엄마입니다.
하루가 48시간 이었음 많이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특별한 일을 하는건 결코 없습니다 Never~!!
그래서 더욱 초라한 40대를 향해 초고속으로 달리는 엄마입니다. ㅜ.ㅜ
늦게 결혼하여 아이 하나 낳아 기르기를 이렇게 힘들줄랴~ ㅠ.ㅠ
아이를 낳고 15개월 동안 완전 빡센?? 직장에 목 메느라 정말 무책임했던 돌이킬 수없는 시간을 보내고 후회에 후회를 되씹으며 온 밤을 꼬박새워 눈이 진무르도록 인터넷을 뒤지고....관련 육아서를 하나하나 찾아보려고 노력하던중....
아이가 22개월 되던 때
16개월 부터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영어공부시켜준답시며 보여주던
도??? 카페의 연? 맘님의 한 포스팅이 있었는데, 정말 우연치 않게 영어 품앗이를 하며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전 그 당시의 느낌을 표현하자면 매일 그림으로 만 보던 드레곤이 진짜 제 앞에 떡하니 나타났다는 느낌? ㅎㅎ 참...영광이었지요^^
그 분의 도움으로 여러 인연을 만나고 그 분의 헛기침소리도 놓칠까 노심초사하며 열심히 뒤를 따라가기 바빴습니다. (저의 사부님이 되셨답니다.사부님의 그림자는 안밟으려고 조심했어요~농입니다.ㅋㅋㅋ)
그분께서 쑥쑥의 강의를 적극추천 하셔서 강의를 신청하고
쑥쑥을 드나들다 가은맘님을 알게 되었고, 바로 얼마후 가은맘님의 출판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1월 세미나를 듣고 책을 구입후 자꾸 보면 볼 수록 처음이랑 너무 다르게
쑤~욱
쑤~욱!! 빠지게 되어 신기하게 생각하던중, 아무래도 안되겠다싶어 신촌 강의까지 달려가 똑같은 강의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강의때에는 저희 사부님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그분은 좋은 강의라면 어디든 달려가십니다.)
두번 들어두 전 완전 좋았는데, 어떻게 그게 말로...글로...표현될 수있을까요?
그래서 사실...혼자만 이 액기스를 누리고자 열심히 꼬불치고...꼬불치고...하다가 오늘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처음 정말 아무것두 몰라 특별히 뭐가 손에 , 아니 머리에 들어오는것두 아닌데,
불안하여 아이를 재우고나서 밤새 인터넷을 뒤지며 고민하며 발버둥했던 생각이 나면서,
꼭 한사람이라도 이 글을 읽고 책을 잘 활용하면서 아이표 영어를 초보엄마로서 당당히 시작할 수있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이 생겼지요~^^
전 사실....컴맹에 가까웠던 사람입니다. 아니 지금도 컴맹입니다.
게다가 저는 이제 까지 1년 넘게 많은 유명한 카페에서 열심히 출석체크하며 지내왔지만, 그 공식적인카페에는 단 한번의 포스팅도 없었습니다. 왜요? 컴맹이라 ,하나 포스팅하려면 밤새야 하니깐요~ㅠ.ㅠ
밤새 만들어야할 것두 많고...애 자면 해야할 것이 왜 그리 많은 지요? 선배님께서는 다들 이해하시겠지요
하지만 요즘은 푹 잡니다. 뭐 애자고 특별히 준비할게 없습니다.
그러나 예전보다 액티는 세 배이상 늘었습니다. 그 비밀은 가은맘님 책에 이었지요~
........에~ 설마....후기 올린다고 괜히 하는말이겠지.....
네...저두 안믿어집니다.ㅋㅋ
컴맹이지만 전 지금...화상강의를 듣고 있고....
오프라인 세미나도 두개나 신청중이며,
오늘은 가족나들이를 허브랜드와 어린이 대공원을 다녀왔는데,
가기전에 미리 관련 영어 동화책을 두권 읽어주고 출발했구요~
다녀와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컴으로 저장해서 아이가 가장 사랑하는 노래(Letter_Parade)를 담아
디브디 동영상을 만들어 보여주며 리뷰하고 다시 새로운 관련동화책을 한권 더 읽어주었습니다.
아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사진을 중심으로 I Went Walking ,Dear Zoo 의 줄거리를 넣어 아이만의 고유책을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자...그럼..저두 믿기지 않는 그런 힘의 원천을 소개합니다.

가은맘님의 신촌 강의 시작 모습입니다.~

1월 쑥쑥본사강의때 돌아오자 마자 사진에 소개된 what can be a car? 와 풍선놀이를 했는데,
미처 사진을 못찍었답니다.ㅠ.ㅠ 아하~ 뽕망치로 아주 유용히 사용하고 있는디...그거 사진도 없군요 ㅜ.ㅜ
다이소에서 큰거 작은거 해서 엄마 뽕망치 아이뽕망치를 구입했는데, 완전 대박입니다.
궁금하시죠? 책에 다 있습니다. ㅋㅋ

전 지금 사진 처럼 가은맘님의 말씀을 꼭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기 조` 보이는 커다란 가방을 들고, 경남 김천에서 가은양과 함께 오셨었죠 직접 보여주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으셔서...게다가 정말 우리의 밥줄인 영어동화책을 여러권 갖고 오셔서 간단한 퀴즈와 함께 선물로 주셨답니다.ㅋㅋ 물론 전 어리버리해서 두번째 참석인데두 그 아까운 동화책을 한권도 못받았어여~ ㅠ.ㅠ 제가 이렇습니다. ㅋㅋ)
꼭 한분께라도 말입니다.
웬지 그래야 가은맘님 책 덕을 너무 많이 보았는데(앞으로 더 무궁무진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 이렇게 읽을때마다 스프링이 책 속에 들어있는것처럼 톡 하고 그날 해줄것을 제게 전해 줍니다.
참 기특한 책이지요~ 증거는 바로 이겁니다
무뚝뚝한 남편....정말 한번도 아이와 저와 함께 집안에서 놀이를 해본적이 없었지요~
그런데, 바로 어제 토요일날 누구나 좋아하는 그 숨박꼭질을 했습니다.!!!!!
물론 영어로 ~ 어떻게? 가은맘님 책에는 정말 초간단이라 할수 밖에 없어요~
제가 이 사실을 얘기하면 아마 우리 시어머님 기립박수 치실분입니다.
어느날, 제게 " 아가야~ 넌 왜 애랑 영어로 말하지 않니?" " 네???? "
헉....
애랑 영어로 대화해야 애가 영어를 한다며 대체 집에서 뭐하는 애냐는 눈빛을 보내시는 분이시니깐요~ㅜ.ㅜ
그럼...
(제가 1월달 가은맘님 책 따라한 풍선놀이 , 바퀴놀이,신문지 활용 놀이(지난주에 놀러온 동생네 애기랑 같이 해주었는데 그 동생 변화된 저의 영어를 보고, 그리고 21개월인데 완전 잘따라하는것 보고 저희집에서 가은맘님책 당장 주문했죠) 뽕망치 놀이 요런것은 사진이 없구요~ )
2월에 강의다녀와서 했던 놀이 보여드립니다.
















와우~ 캠맹인 제가 모자이크처리까지 하게 되다니...여러가지로 감사해요~^^
맨 아래 두 사진은 오늘 식당에 갔는데, 선글라스보고 물수건리랑 같이 쓰고 싶다고 얼굴가리면서 본인이 고스트라고....ㅠ.ㅠ
너무 수건에 선글라스 쓰고 설쳤나 봅니다.ㅠ.ㅠ ㅋㅋ
I am a ghost 라고 하는데 어찌나 기특했는지 모릅니다....
이거 말구두, 저희집엔 곳곳에 탁상 달력을 이용한 카드집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음...정말...가은맘님 책은 끝이 없이 활용되고 있어요~
1부에 나온 엄마를 위한 영어공부 파트에선 참으로 많은 대박거리를 건졌었구요~.......
아하~ 참...이 책을 읽을때의 팁이 하나 있는데요~
절대 우습게 보지 말고 몽땅 한 숨에 읽지 말란 주의사항입니다.
전 정말 곶감 빼 먹는것보다 더 신나는 게 이 책을 하나 하나 읽는거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바로 3일전 일입니다.
자동차 검사날이 되어 검사장에 갔었지요~
금방 끝난다고 하면서 좁지만 휴게실에 잠깐 앉아 있으라고 하시던군요~
정말 작아 들어서자 마자 에고 어떻게 이 좁은 데서 아이랑 기다리지? 했지요~
금방 나가자고 조르겠지? 했는데, 마침 눈에 띄는 신문지 뭉치....
아주 열심히 찢고 영어학원 칼라 광고지(찌라시?)는 볼펜으로 알파벳 순서대로 찾기와
요즘 하고있는 워드 패밀리 를 몇개 했어요~
아~하~ 그때의 우리 아들 동영상 찍었으면 아마 영재로 등극했을텐데...(아시죠? 엄마들은 모두 팔불출 이라는거...ㅋㅋㅋㅋ)
집에 돌아와서 정말, 가은맘님책 읽기는 이번달 계획에 안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절대 내 몸이 달랑 읽기로 끝나지지 않는 working 모드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아까 말씀드린것처럼...전 첨 포스팅합니다.
용기가 필요했어여~
하지만 초두에두 말씀드린것처럼...단 한분이라도 이글을 읽고 가은맘님책의 도움을 토대로 아이표 영어 시작에 박차를 가하실 수 있었음...누구보다 당당하게 말입니다.
누가 이렇게 장황하고 정신 없는 글을 읽으실까 생각이 들지만요...어찌나 이곳 게시판은 주옥같은 글들이 많은지....
그래도...여기 까지 읽어주신분이 있으시다면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한번도 제대로 말씀 못드려 죄송해요~
가은맘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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