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분 38초 에구...
2)1. 엄마와 아빠가 고등학교졸업할땐 여학생은 결혼을,남학생은 군대가거나 기름공장에서 일하는게
보편적이었고 할아버지의 음주 등으로 집이 편치 않았던것같아요..그래서 둘이 집을 나가 결혼하게되요.
덩치큰 아빠가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도 엄마에게 갑옷입은 멋진 기사처럼 보이고ㅋㅋ
2.세탁방과 도서관...
3. 아무리 나쁜일이 생겼더라도 세상 계속된다는 것을 끊임없이 밀려왔다 나가는 파도를 보면
느끼게 된다고 엄마가 하지요..
아들이 얼마나 맘상하고 슬플지 엄마는 너무나 잘 알거에요..그래도 아빠에 대해 좋은점이 많은
사람이라 얘기할수있다니 엄마가 참 대단해요..리도 이런 엄마와 산다면 멋지게 클듯...
4.항상 찌푸리고 있으면 누가 친구가 되고 싶어하겠니? 되갚아주고 싶어서 도시락가방차버린다고 해서
라질것없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조언해요..
5. ways to catch a lunchbag thief 도난경보기를 달아 도시락훔쳐가는 아이를 잡는...
The ten- foot wax man 아빠의 모습을 그린..아빠가 초로 만들어졌다고 설정한것은 아마도
아이도 알고 있지않을까요?아빠란 사람이 그리 정신적으로 견고한
사람이 아니란걸...
6.아빠가 bandit를 눈속에 버려두고 와서 미안해서 아이에게 보내요..
아이는 처음엔 아이스크림이나 사먹으란것같아 화가 나지만 엄마의 토닥임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지요.. 타자기를 사려고 그돈을 저축하기로해요.
7.아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려내요..얼마나 힘들지 그러면서 어른들과의 관계도 형성되어지고
책을 읽으며 개을 잃어버렸다고 하는 장면에서 내가 얼마나 화가 나는지ㅋㅋ
누구에게든 일어날수있는 일들 작가는 세심히 그리네요.. 어찌할지는 각자의 몫으로..
3) 엄마는 아빠에게 많이 상처받아 단단해서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아들에게는 아빠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지만 아이에겐 다 말하지못하는게 있겠지요..
지난주에 담양으로 남해로 놀러가는 차 안에서 이 책을 읽었어요.. 여행중에 끝까지 읽었지요 ㅋ
개를 잃은 경험이 있어서 아이의 아빠가 넘 밉기도 하고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탑차라고 하나요
엄청큰 아이의 아빠가 모는 것같은 차들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담양에선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떡갈비는 못먹었어요..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1시반인데 점심끝났다고
어린이날이어서 그랬나봐요...멸치회와 쌈밥은 먹었네요...놀러갔다오니 집안일이 더싫어지네요ㅋㅋ
같이 읽으니 참 힘이 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