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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r. Henshaw-5차 댓글마당

  • 지연지우맘
  • |
  • 2010-05-12
35

지난 한 주 잘 보내셨는지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아이들 옷입히기가 애매하더군요...

내복 껴입다가 갑자기 반팔입어야 하는 수준의 날씨 종잡을 수 없네요...

울 아그들은 아직 내복을 못벗었네요..ㅋㅋ

이번주엔 옷정리를 기필코 해야할텐데 말이죠...

 

즐독하셨는지요?

이번 부분은 주인공이 글을 쓰기시작하는 부분이 나오죠?

글을 쓰기시작했다는 건 어쩌면 주인공 내면에 변화가 일어난 징조가 아닐까 생각해 봤네요...

그럼 댓글들 달아주시구요...

소소한 일상 수다도 좀 떨어주시구... 어쩜 맨날 수다만 떠는 사람인줄 아시겠네요 ㅋㅋ

전 나중에 다시 올게요~~

 

혹시 저처럼 미션제출 깜박하고 계실분을 위하여 책사랑님이 내주신 아이디어 참조해서 외칩니다...

 

다음 미션 제출 초생달님~~ 바톤 받아주세요~~~

 

일정표엔 초생달님이신데 혹시 변동사항이 있으심 정정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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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5-20 23:35
답댓글

#1. 시간재기 : 못쟀네요..ㅠ_ㅠ

 

#2.

1) 엄마아빠가 결혼하게된 배경

큰도시의 삶을 갈망하며 작은마을에서 무료하게 지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아빠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술을 너무 좋아하는 할아버지와 사는 것이 싫었던 엄마는 건장하고 핸썸하고, 백마탄 왕자처럼 짠~하고 나타난 아빠와 함께 라스베거스로 도망쳐 결혼하게 됨.

 

2) 아빠와 떨어져 mobile home에 살때 엄마와 자주 들렀던 곳

빨래방과 도서관

 

3) 엄마가 바닷가에서 Leigh에게 했던 말과 느낌

Whenever I watch the waves, I always feel that no matter how bad things seem, life will still go on.

솔로몬왕과 신하들 얘기 중에 이런게 있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참 좋은 말이에요^^

 

4) Mr.Fridley의 충고

항상 찡그리고 있는 사람과 누가 친구를 하고 싶겠니?

사나운 눈의 lunch kicker로 변하는 건 아무 도움이 안되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5) 주인공이 쓰기 시작한 두편의 이야기 제목과 내용 예측

- Ways to catch a lunchbag thief : 실제 주인공이 고민하고 있는 내용. 결국엔 주인공이 원하는대로 도둑을 잡고, 그 도둑한테 사과를 받아낼거 같음.

- The ten-foot wax man 밀랍으로 만들어진 거인 이야지. 더워서 점점 녹아버려서 결국 트럭운전도 못하게 된다는내용. 이건 예측이 아니네요^^

 

6) 아빠가 주인공에게 20달러를 준 이유/ 그 돈으로 어떻게 할 예정인가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편지에 쓰여있었지만, 실제로는 Bandit 사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함

/저축해 두었다가 나중에 Typewriter 살때 보태쓰려고 함.

 

7) 이야기를 쓰면서 주인공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

밀랍 거인이 자꾸자꾸 녹아서 결국 트럭 운전도 못하게 된다는 내용인데, 이는 아빠를 생각하고 써내려간 내용인듯. 그러나 아빠에 대한 애증으로 결말을 내기 혼란스러워하고 있음. 해피엔딩이냐 그렇지 않느냐..밉지만 미워할수 없는.. 그런거 같아요.

 

#3.엄마의 심리적 상태와 공감가는 부분.

엄마가 참으로 현명하신거 같아요. 이혼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상당히 객관적으로 아이한테 설명하고 있네요. 이혼하고 나서 서로들 헐뜯고 깍아내리는 걸 드라마에서 너무 많이봐서리..ㅋ

엄마는 아빠에 대한 미련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 혼자 애를 키우려니 얼마나 맘고생이 많을까..싶은게.. 맘이 아푸네요.

 

아이들 재우고 미션 댓글 달러와야지..했던게 재우다 같이 잠들어버렸었네요.ㅠ_ㅠ

그러고 나니 자꾸 미루게되고..마음 한켠으론 또 무거운 바위처럼 계속 저를 압박하더라구요...

암튼 늦게나마 댓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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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14 13:55
답댓글

미션1.15분 39초

 

미션2.

1)엄마 아빠가 결혼하게된 배경-  작은 마을에서 자란 엄마는 큰 도시를 동경하다고 고등학교 졸업후에 다른아이들이 결혼이나 대학에 갔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때 키크고 멋진 아빠가 기사와 같이 큰 트럭을 몰고와서 사랑에 빠져서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을 했어요.

그맘때 여자들처럼 큰도시에 대한 동경와 좋지 않은 집안환경으로 막연히 떠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것 같아요.

 

2)Mobile home에 살때 엄마라 갔던곳-laundromat and the library.(빨래방과 도서관)

 

3)바닷가에서 엄마가 리에게 한말-"whenever I watch the waves,  I aways feel that no matter how bad things seem,life will still go on."

파도를 보고 있으면 항상 나쁜일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는 것을 느낀다.인생은 계속 흘러가기 때문에

 

4)Mr.Fridly의 충고-

리의 친구가 없다는 말에 노려보고 다니는 아이에게 어떻게 친구가 생기겠나며 또 사나운 눈을 하고 도시락을 걷어 차는 것은 어떤것도 도움이 안되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라고 충고합니다.

 

5)두편의 이야기 제목과 내용 예측

 "Ways to Catch a Lunchbag Thief -리가 시락도둑에 대한 증오로 가득차서 도시락 도둑을 잡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적어야겠다고 생각한듯 합니다.

"TheTen-Foot Wax Man"  밀랍으로 만들어진 키가 큰 사람.. 아빠에 대한 마음을 나타낸듯하네요. 뜨거운 사막에 녹아버리는 아빠에 대한 원망도 섞여있는듯 해요.

 

6)아빠가  20달러를 준 이유와 주인공은 그돈을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Bandit을 잃어버린 미안함 때문에 감정표현을 잘못하는 사람이라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란 말로 주었구요

작가에게 필요한 타자기를 사려고 보관합니다.

 

7)이야기를 쓰면서 주인공이 표현하려고 하는것

도시락 도둑에 대한 증오로 그 도둑 잡는 방법을 글로 표현하고자 하구요. 아빠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이 밀랍사람으로 표현한것 같아요.

 

미션3.엄마의 심리상태에 대해 공감가는 부분

 어린 나이에 멋모르고 결혼을 하였지만 아이가 생기면서 엄마말되로 어른이 된것 같아요.

 아이와 삶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의지가 강한 멋진 엄마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현 상황에선 아이 아빠를 원망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할수도 있는데 그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꿋꿋히 챙겨가는 좋은 엄마인것 같아요.

 아마 속으론 많은 고민이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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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14 21:43
맞아요.아이의 삶에 대한 책임감! 저는 이분분이 참 어렵더라구요.
딱 잘라 말할수는 없지만 어느싯점 어떤 부분까지 책임을 져야하는지....현재생각으로는 영원이라 생각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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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15 06:18
왠지 아현영찬맘님 오랜만인 것 같은 기분이에요.. 잘 지내시죠?^^

저 Leigh 엄마를 본받아(?) 그제부터 신랑을 놓아주고 있네요^^;;
기대 없이 시작한 책읽기인데..전 이번 책에서 많은 걸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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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15 10:24
그쵸? 미션을 계속했는데도 왜 져도 오랜만인것 같은지.^^
ㅋㅋ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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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5-16 08:58
아이에겐 아빠의 긍정적인 면을 심어주고자 한다지만 엄마의 속은 까맣게 타버렸을듯 싶어요...
이혼이 아니라도 아빠에 대해 긍정적인 면을 심어준다는게 쉽지만은 않은데 말이죠...
아들에게 한말에는 자신을 향해 하는 말 같기도하구... 암튼 엄마란 자리가 녹록치 않은 자리라는걸 책을 읽으면서 더 깨달아 가는거 같아요...
전 더 오랫만인거 처럼 느껴져요... 그동안 댓들도 못달고 넘 지송시러워서...
이제부턴 4월만큼 바쁘지는 않을듯 해요... 앞으론 열심히 댓글도 달고 책두 열심히 읽어볼게요...
5월은 행사인 날들이 많아 여러모로 정신이 없긴하지만... ㅋㅋ 그래두 우리들의 책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쭉~~~ 아유 요럴때 멋지게 영어로 할 수 있음 조을텐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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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10-05-14 11:03
답댓글

1),29분 38초 에구...

2)1. 엄마와 아빠가 고등학교졸업할땐 여학생은 결혼을,남학생은 군대가거나 기름공장에서 일하는게

       보편적이었고 할아버지의 음주 등으로 집이 편치 않았던것같아요..그래서 둘이 집을 나가 결혼하게되요.

       덩치큰 아빠가 멋지게 운전하는 모습도 엄마에게 갑옷입은 멋진 기사처럼 보이고ㅋㅋ

    2.세탁방과 도서관...

    3. 아무리 나쁜일이 생겼더라도 세상 계속된다는 것을 끊임없이 밀려왔다 나가는 파도를 보면

        느끼게 된다고 엄마가 하지요..

        아들이 얼마나 맘상하고 슬플지 엄마는 너무나 잘 알거에요..그래도 아빠에 대해 좋은점이 많은

        사람이라 얘기할수있다니 엄마가 참 대단해요..리도 이런 엄마와 산다면 멋지게 클듯...

     4.항상 찌푸리고 있으면 누가 친구가 되고 싶어하겠니? 되갚아주고 싶어서 도시락가방차버린다고 해서

        라질것없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조언해요..

     5. ways to catch a lunchbag thief   도난경보기를 달아 도시락훔쳐가는 아이를 잡는...

        The  ten- foot wax man  아빠의 모습을 그린..아빠가 초로 만들어졌다고 설정한것은 아마도

                                            아이도 알고 있지않을까요?아빠란 사람이 그리 정신적으로 견고한

                                            사람이 아니란걸...

      6.아빠가 bandit를 눈속에 버려두고 와서 미안해서 아이에게 보내요..

         아이는 처음엔 아이스크림이나 사먹으란것같아 화가 나지만 엄마의 토닥임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지요.. 타자기를 사려고 그돈을 저축하기로해요.

       7.아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려내요..얼마나 힘들지 그러면서 어른들과의 관계도 형성되어지고

         책을 읽으며 개을 잃어버렸다고 하는 장면에서 내가 얼마나 화가 나는지ㅋㅋ

          누구에게든 일어날수있는 일들 작가는 세심히 그리네요.. 어찌할지는 각자의 몫으로..

   3) 엄마는 아빠에게 많이 상처받아 단단해서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아들에게는 아빠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지만 아이에겐 다 말하지못하는게 있겠지요..

 

      지난주에 담양으로 남해로 놀러가는 차 안에서 이 책을 읽었어요.. 여행중에 끝까지 읽었지요 ㅋ

      개를 잃은 경험이 있어서 아이의 아빠가 넘 밉기도 하고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탑차라고 하나요

      엄청큰 아이의 아빠가 모는 것같은 차들을 보면서 아빠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담양에선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떡갈비는 못먹었어요..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1시반인데 점심끝났다고

       어린이날이어서 그랬나봐요...멸치회와 쌈밥은 먹었네요...놀러갔다오니 집안일이 더싫어지네요ㅋㅋ

      

     같이 읽으니 참 힘이 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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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14 21:46
여행 잼나셨겠네요~~
여행은 참으로 많은것을 갖게해주는 커다란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추억, 자연과의 교감, 함께 간 사람과의 친밀도 상승, 육체적 한계, 맑은마음 착한마음..어느것 하나 놓칠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저희집은 자영업이라 휴가때 빼고 3박이상은 거의 전무인데..
부럽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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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15 06:19
왕~! 멋진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전 여행을 다녀 오거나 명절을 지내고 나면 적응하는데 한 며칠 걸리네요.
건강 챙기시면서 마무리 잘 하셔요~
여행 중에서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신 당신!!! 멋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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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15 10:35
놀러가는 차에서 책을 읽으시다니 너무 멋져요. 멸치회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저 얼마전 도로에 놓인 구두를 보고는 왜그리 서글픈지.. 무섭기도 또 이책 생각도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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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5-16 08:52
담양을 다녀가셨군요... 저희 시댁이 담양이거든요... 뭐 저희 집에서두 30분 정도만 가면 되구 ㅎㅎ
밥먹으로 갈때 주로가서 ㅎㅎ 죽녹원은 한번 놀러 갔는데 아이들 안고 다니느라 힘든 기억만 뭐 신랑은 고향이라 그런지 놀러간다는 의미를 두지 않아서...
암튼 여행 부럽네요... 우리집두 애들이 컸으니 내년부턴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지금은 둘째 녀석 안거나 업어야 해서 (오래 못걸으니... ) 신랑이 안가려구해요... 나가믄 신랑 몫이라서 ㅋㅋ
북클럽의 매력 아닐까 싶어요... 같이 할 수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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